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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농협 고춧가루 일본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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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수출확대 위해 계약재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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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6일(수) 10: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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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영구 조합장 | ⓒ (주)고창신문 | | | 
| | ↑↑ 부안농협 임직원 | ⓒ (주)고창신문 | |
지난 30일 부안농협(조합장 박영구) 고추가공공장에서 생산된 고창 부안산 태양초 해풍고춧가루가 일본에 처녀수출 되었다. 이는 고창군과 농협을 믿고 따라준 농업인들의 성과물이다. 한칠레·한미 FTA 등으로 우리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리 농산물을 당당히 일본에 수출해 고소득을 올리는 데 한걸음 다가선 부안농협이다. 이날 선적된 부안농협의 고춧가루 물량은 6톤이며 금액으로 따지면 6만5천불 정도이다. 부안농협은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하여 고추 식재 때 부터 농가와 계약재배(90톤)를 실시했다. 생산관리는 물론 수확 후 건조수매 시에도 엄정한 관리를 통해 최상의 고추를 수매, 최고의 고춧가루를 생산해 전국 농협 매장에 납품하는 등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검역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정부(후생노동성)의 검역기준을 통과하여 안정성을 인정받은 만큼 부안농협의 태양초 해풍고춧가루의 일본 내 입지는 점점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영구 조합장은 “지속적인 일본 수출 길을 열어 농가가 생산한 고추를 전량 수매함으로써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판매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박 조합장은 “일본시장으로의 농산물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일본시장에서 식품의 안전성,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식품의 안전성과 신선도를 유지하고 위생기준에 부합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에서 당당히 일본시장을 정면 돌파하고 있는 부안농협은 우리 농업의 나아갈 길과 희망을 제시해주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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