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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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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문화관광 분야 등 교류 및 우호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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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26일(화) 11: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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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이 있는 고창군과 불교와 힌두사원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가 지난 16일 협약을 맺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술탄(왕) 내정자인 하디슈로 9세와 고창군 이강수 군수가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와 한웅재 부군수, 김준희 기획실장 등 문화, 관광, 체육 분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MOU 체결을 축하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는 고인돌의 고장인 고창군과 교류를 통해 농업과 농업기술 등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문화관광, 농업분야 교류를 넓히기로 협약했다. 올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주를 통치하는 술탄(왕)으로 취임을 앞둔 하디슈로 9세 왕세자는 그의 부인과 딸을 대동하고 지난 15일과 16일 지방의 정서와 문화, 예술의 도시 고창을 모델로 삼고자 고창군을 방문했다. 첫날, 이들은 고창읍성과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 선운사 등을 둘러봤으며 고창군은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인 고창자수 등 특산품을 전달해 방문을 기념했다. 특히, 하디슈로 9세는 고창군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농업기술, 고창농산물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안으로 고창군수와 관계공무원을 초대하여 양 도시의 우호증진과 관심사항에 대해 협의하여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양 도시는 농업, 문화, 관광, 체육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나간다. 한편,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는 인구 350만 명의 일급 지방자치주로 보로부드르 불교사원과 쁘람바난 힌두사원 등이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120여개의 대학과 박물관 등이 자리한 교육과 학술, 문화의 도시이자 인도네시아 고도(古都)의 세계적인 관광중심지이다. 고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창고인돌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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