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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금속 고창공장 1기 준공

월 2만톤 생산, 500여명 고용 지역경제발전 기여

2009년 05월 26일(화) 13:2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1일 국내최대 선박용 용접재료 생산업체로 흥덕산업단지 내에 둥지를 튼 현대종합금속(주) 고창공장 1기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회장, 이봉주 고문, 김상욱 대표이사, 전북도 박흥식 국제관계자문대사, 김영일 고창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종합금속(주)은 지난해 7월 전라북도, 고창군과 함께 투자협약을 맺고 흥덕산업단지내 153,977㎡ 부지에 총 250억원을 투입, 우선 1차로 4200평 규모 1동의 설비를 완료했다. 하여 100여명의 직원이 2000여 톤의 용접재료를 생산해 국내 대형조선소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종합금속(주)은 용접재료 시장점유율 국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고창을 비롯한 포항, 이천, 중국,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있다. 앞으로 2012년까지 410억원을 투자해 지금의 10배 규모인 월 2만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고용창출인원이 400-500여명에 달할 전망으로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현대종합금속 정몽석회장은 “최첨단 용접재료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종합금속은 세계 제1위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에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종합금속(주)는 1975년 창사 이래 국가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공업 및 철강산업의 한 주역이다. 사업 초기엔 금속을 절단하는데 사용되는 재료인 카바이드 생산을 중심으로 하였고 이후 1977년 1월 포항 용접봉 공장을 설립하였다. 기술적으로 취약했던 사업초기 외국사와의 적극적인 제휴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배양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다. 1988년에는 고부가가치 제품인 플럭스 코오드 와이어(FCW)를 생산하여 생산현장의 작업성 향상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룩하였다. 후발업체인 현대종합금속(주)이 용접봉업계 전체 매출액의 41%(2000년 기준)를 담당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산업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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