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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 - 고창농수산물직매장

‘온오프라인 통한 고객만족 실현’

2009년 06월 05일(금) 11:2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산속골 복분자 영농조합법인 고창농수산물직매장(대표 조영미)은 고창 현지에서 고창 특산물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도소매를 겸하는 회사이다. 지난 2008년 6월 개장한 고창농수산물직매장은 고창군 특산물판매의 선두주자가 되어 고창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선운산 IC와 1㎞, 선운산과는 2㎞의 거리차를 보여 지리적 여건이 아주 좋다. 더군다나 골프관광을 즐기러온 방문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고창 복분자, 오디, 쑥개떡 등 건강식품이 거의 판매가 되고 있다. 조 대표의 농장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매실, 복분자, 오디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 또한 각광을 받고 있다. 방문객 대부분이 대도시 관광객이다 보니 소포장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그들을 겨냥한 마케팅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예년과는 달리 무더위가 빨리 기승을 부리는 올해에는 홍시(대봉)셔벗, 아이스딸기 등이 여성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영미 대표는 직매장을 준비하기 위해 재작년에 고창농촌개발대학을 입학하여 특산품과 창업스쿨과를 졸업, 올해에는 CEO과정에 출석하고 있다. 그는 농촌개발대학을 다니면서 배움에 대한 열의를 가지며 한 가정의 어머니로써, 한 회사의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이에 조 대표는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일본 농산물 유통분야 연수단에 선정되어 지난달 25일에서 29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 이번 연수는 일본의 선진농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 및 유통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자 강의를 통해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 대표는 일본 연수를 통해서 깨달은 바가 많았다고 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한 그였지만 일본인들의 성실함, 친절함, 검소함, 생활에서 비롯되는 지혜 등 그 시간이 그에게는 가장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그는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연구에 집중했다. 우선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직매장 주변정화활동에 신경을 썼고 자투리땅을 이용하여 고추와 상추를 심고 방문객들에게 직접 무공해 농산물을 채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매장을 들어섰을 때 편안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진열대의 배치에서부터 상품의 배열 등 하나하나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또한 불투명 포장용기를 사용하는 대신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투명 포장용기를 사용, 그로인한 판매에도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직매장에서는 항아리며 천일염, 화분에 심어진 복분자 묘목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으며 여독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달래주기 위해 마련된 원두막은 직매장의 운치를 더해준다. 이와 더불어 고객의 소비욕구를 최대한 빠르게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인터넷 ‘알미장터(www.rme.kr)’을 통한 판매에도 주력하고 있다. 고품질의 제품, 알찬 가격, 가득 찬 구성, 신속하고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고객만족을 경영이념으로 내건 고창농수산물직매장 조영미 대표는 “항상 신선함을 유지하는 최고의 품질로 고객들의 건강을 위하여 진심을 담아 고객을 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위치 :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 728
문의 : 063)564-9999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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