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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초, 황선미 동화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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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향의 독서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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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05일(금) 11: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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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해리초등학교(교장 고대석)에서 4,5,6학년 학생들과 황선미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계간지의 이대건씨 아버지가 해리초등학교가 모교인 인연으로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나쁜 어린이표, 목걸이 열쇠, 마당을 나온 암탉 등 다수의 동화를 집필한 황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으로 가득했다. 학생들은 황 작가가 지은 ‘마당을 나온 암탉’을 미리 읽고, 독후감과 독서 감상화 그리기를 실시하여 작가와의 대화에 임할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독서교육담당 김하니 교사의 사회로 시작된 만남에서는 황선미 작가의 소개와 꽃다발 증정식이 끝난 뒤 바로 황 작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황 작가는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책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인공 암탉인 잎싹의 모델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시는 작가의 아버지란 것과 처음에는 족제비 대신 살쾡이를 악당으로 삼으려고 했으나, 살쾡이가 고양이과 즉, 호랑이 사자의 정의로움이 있는 것 같아서라는 이야기 등을 해주었다. 이야기를 마친 후 김하니 교사가 출제한 ‘마당을 나온 암탉’ 가로세로 퍼즐 응모자를 황 작가가 직접 추첨하여 상품과 책에 사인, 사진을 찍는 긴장과 흥분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마치며 황 작가와 이야기하고,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얼굴이 발그레 해진 아이들을 보며, 또 다른 방향으로 독서를 하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의 계기를 가졌음을 엿볼 수 있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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