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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 - 황토바다

장어 한 점과 복분자 주 한잔에 탁 트인 전망까지 무릉도원이구나!

2009년 06월 05일(금) 13:11 [(주)고창신문]

 

↑↑ 최은호 대표

ⓒ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서해안을 끼고 있는 고창 바다는 해질 무렵 붉은 노을이 저물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삶의 무게에 지친 몸과 마음은 동호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노을빛 장관을 보며 위안을 삼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명을 받으며 해변가를 걷노라면 이 세상이 다 내 것이 된다. 지칠 줄 모르고 달려왔던 우리는 노을 앞에서 숙연해졌지만 어느새 배꼽시계는 식사시간이 되었음을 알린다. 고창에 왔으면 꼭 먹고 가야하는 음식이 풍천장어와 복분자 술이라. 동호해수욕장 가는 길에 유심히 눈여겨 봐둔 곳이 있다.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 455번지, 바로 황토바다(대표 최은호)이다. 동호해수욕장 입구에 다다르게 되면 우측으로 황토바다 간판이 눈에 띈다. 이곳은 건물이 2층으로 250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단체의 행사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다. 허기가 진 우리는 싱싱한 장어 맛과 복분자 술 맛에 한껏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그때서야 동호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간장에 절인 깻잎에 장어 한 점을 싸서 친구 입에 넣어주고, 그 친구는 알맞게 잘 익은 김장김치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장어 한 점을 내 입에 넣어준다. 소금구이는 소금구이대로, 양념구이는 양념구이대로 맛이 있으나 깻잎과 김장김치를 곁들어 먹는 장어구이는 그 맛이 금상첨화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절인 깻잎과 김장김치의 손맛은 황토바다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장윤희 실장의 솜씨로 친정어머니한테 전수받은 맛이라고 한다. 황토바다 최은호 대표는 장윤희 실장과의 오래된 친분으로 함께 일을 하게 되었지만 똑똑하고 성실한 장 실장의 모습에 무한한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인심 좋고 넉넉한 인상을 풍기는 최은호 대표는 ‘황토바다’의 자랑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저희 황토바다는 첫째, 장어 맛이 일품입니다. 해수로 물갈이를 해주기 때문에 비린내와 잡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둘째, 장어를 구울 때 참숯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도 무해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황토바다에서는 장윤희 실장이 건강식으로 개발한 장어탕(8천원)과 심원 바지락으로 육수를 낸 바지락칼국수는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라며 음식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최 대표의 음식 자랑에 장어탕과 바지락칼국수를 추가로 주문해 맛을 보았다. 비릿할 것 같았던 장어탕은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이 깊은 맛을 내주어 공부하는 수험생과 기가 허한 노인들, 남성들의 숙취해소에 강력 추천할만하다. 바지락칼국수는 청양고추의 매콤함과 굵은 알의 바지락, 그리고 쫄깃쫄깃한 면발이 여성들의 입맛을 제대로 공략했다. 황토바다의 맛과 동호 앞바다의 경치에 몸과 마음이 풍족했던 우리는 최은호 대표의 목표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최 대표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황토바다를 대한민국 제일의 풍천장어음식점으로 만들고 싶다”며 “고창에서 최고면 대한민국에서도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경영이념으로 황토바다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에게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 예약문의 : 063)564-9277
* 홈페이지 : www.htsea.co.kr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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