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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이여 고이 잠드소서 ’

54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2009년 06월 16일(화) 09:1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매년 6월 6일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충절(忠節)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가 정한 공휴일이다. 지난 6일 고창에서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54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군민 등이 참석했다. 추념행사는 개식에 이어 국기에 대한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학생대표 헌시낭송, 현충일노래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추념사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이룩하신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베트남참전 유공자기념비 및 경찰충혼탑을 건립하였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더욱 소중하게 보살피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애국심을 받들어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사 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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