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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을 애용하자 - 고창 황토배기-G 수박

엄격한 선별 거쳐 본격 출하…군수 인증 고창수박판매장 개설

2009년 06월 16일(화) 09:2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전국에서 최고 맛좋은 수박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고창 농산물유통센터 비파괴 당도 측정기로 엄선한 고창 황토배기-G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지난 9일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양주용 농협고창군지부장, 이동현 대성농협장, 류덕근 고창농협장, 오양환 선운산농협장, 김연호 황토배기수박 작목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 황토배기-G 출하식을 가졌다. 고창 수박은 1,000ha를 재배하여 년 간 4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되며 고창 황토배기-G 수박은 고창복분자주 선연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박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토배기 수박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이유는 과실비대기인 6~7월에 영상 28-32도의 고온조건과 미네랄이 풍부한 서해안 해풍의 영향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또한 배수가 잘 되는 황토에서 재배된 후 엄격한 검사와 선별을 거쳐서 출하되는 수박이라 여타 지역의 수박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황토배기 수박은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과 무게 6kg 이상, 선명한 색깔, 뚜렷한 형상, 신선도 등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고창 농산물유통센터는 2006년 97억원을 투입, 37,413㎡ 부지에 건물면적 8,084㎡ 규모로 조성되었으나 농산물의 취급 물량 확대를 위해 집하 선별장 1,240평을 증축하고 있다. 자동선별기, 저온저장고 등 최신식 물류시설을 갖춰 수확한 다품목 농산물을 선별.출하.저장할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유통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창수박 명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고창수박 홍보 및 전시판매를 위해 ‘고창군수 인증 도로변 고창수박판매장’을 개설하기로 했다. 그동안 도로변 판매는 무분별한 판매장개설과 타 지역에서 생산된 수박의 고창수박 둔갑, 교통흐름 방해 등 소비자 불만이 야기되었다. 그러나 고창군수 인증 도로변 고창수박판매장은 주유소, 특산품판매장등 주차장 시설이 있는 곳으로 엄선된 고창수박만을 공급받아 판매하게 된다. 판매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 2개월간이며, ‘고창황토배기G 수박’을 고창군민이 출자하여 설립운영중인 (주)황토배기유통이 판매업체 공급한다. 고창군에서는 수박판매업체 7개소를 5월말 선정하여 고창수박 특징 홍보물을 배부하고, 고창군수 인증 수박판매장 현수막을 다음과 같은 장소에 제작.설치했다. ▲내고향유통(오화석)-고창읍 덕산리 850(T.563-9663, H.P:011-628-9868) ▲고산주유소(김영환)-신림면 무림리 559(T.562-4061, H.P:010-3386-9720) ▲고인돌휴게소(상, 권옥순)-고창읍 신월리 산33-1 ▲오디와보리(강공희)-고창읍 주곡리 376-1(T.563-8787, H.P:010-7311-1979) ▲산속골복분자영농조합(조영미)-부안면 상등리 728(T.564-9999, H.P:011-9215-4112) ▲울어매(김성옥)-흥덕면 석교리 133-2(T.563-7612, H.P:011-9641-7612) ▲시골친구영농조합(최유열)-성송면 산수리 484-4(T.561-2363, H.P:010-3676-0550)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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