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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 매월 밑반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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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따지지 않고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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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16일(화) 10: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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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해리농협(조합장 김재찬) 농가주부모임(회장 이복순)은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한 농번기 철임에도 불구하고 고령취약농가를 위한 밑반찬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다. 아침 일찍부터 두 손을 걷어붙이며 밑반찬 만들기에 매진한 농가주부모임회원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얼굴엔 웃음꽃을 띄우며 열심히 일해 주었다. 제철이 아닌 배추는 시장에서 구입하고 양념은 농가에서 직접 농사지어 생산한 재료들을 바탕으로 김치를 담갔다. 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006년부터 매월 1회씩 밑반찬과 가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넉넉지 않은 재정에도 불구하고 활력 넘치는 회원들이 농가주부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누구하나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햇수로는 12년째, 회원들이 다달이 모은 회비와 손수 농사지은 농산물을 바탕으로 밑반찬 및 김장김치 등을 담가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장애우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이복순회장은 “농가주부모임이 모든 일을 잊고 이 같은 활동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 곁에서 물심양면 보필해준 농협과 직원들의 노고 역시 빼놓을 수 없다”며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농가주부모임이 이렇게 활성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농가주부회원들과 농협 등 민과 관이 조화를 이루고 값진 땀방울을 곁들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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