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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59주년 기념 및 북핵 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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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군인 값진 희생 예우하고 선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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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6일(금) 09: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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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25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제59주년 6.25 전쟁 추념식 및 북핵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고창군재향군인회(회장 조기환)이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헌신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과 6.25 한국전쟁 당시 국난극복을 위해 앞장섰던 재향군인회원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는 통울림의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웅변, 이강수군수의 안보특강에 이어 본격적인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국가수호와 조국번영의 선두에 설 것을 다짐했다. 조기환 고창군 재향군인회장은 “6·25전쟁은 1천만 이산가족과 5백만명의 인명손실을 가져왔으며 전국토를 황폐화 시킨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다”며 “일부 불순세력들이 6·25를 북침전쟁이라고 주장하는 등 전후세대들을 현혹하고 있으나, 지금 우리조국의 번영 뒤에는 당시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부모세대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구국의 원천은 강병이고 강병의 뿌리는 보훈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먼저 국민 모두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교훈 삼아 확고한 안보의식 속에 우리 스스로를 보위하고 지켜나갈 수 있는 튼튼한 능력을 키워나가는데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고창군재향군인회원 일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이 땅의 평화를 지키고 조국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만이 6.25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숭고한 정신을 받드는 길이다라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고창군재향군인회원 일동은 "북한이 핵으로 위협하고 있는 한 주한미군은 전술핵무기로 무장해 실질적으로 적의 위협에 대처해줄 것을 800만 향군과 애국시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며 "북한의 적화야욕을 분쇄하기 위해서는 국론을 통일, 국민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힘에는 힘으로, 군사력에는 군사력으로 대응하는 길이 첫째가는 전쟁예방책이며 6.25가 가르쳐 준 산 교훈"이라며 "이를 위해 미국의 핵 지원을 확고히 하는 한미동맹을 과거 어느 때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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