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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청 관리과 김택중씨 안보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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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은 북방한계선 사수한 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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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7일(화) 09: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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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제2연평해전 7주년을 맞이하여 해전에 참전했던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 관리과 김택중씨의 ‘제2연평해전’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서 김택중씨는 제2연평해전의 개요 및 경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이 함교 소총수의 임무를 맡았던 당시의 상황을 전하면서 “제2연평해전은 불의의 기습공격으로 6명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지만, 우리의 조국과 바다를 지키겠다는 확고한 전투의지로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북방한계선을 사수한 승리한 해전이었다.”며 “직장 동료 직원들에게 7년 동안 마음속에 있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감회가 벅차다.”고 말했다. 오재영 교육장은 “지난달 29일은 국가를 위해 젊은 6명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던 제2연평대전 7주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다.”면서 “우리 모두 그 날을 기억하여 6명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어나가도록 하자”고 전했다. 제2연평해전의 시발점은 2002년 6월 29일 토요일 오전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연평도 북방한계선(NLL)을 각각 3마일, 1.8마일을 침범했다. 우리나라 고속정이 교전 규칙에 따라 대응하던 중에 북한 경비정의 기습공격으로 인한 해전을 이르는 말로 이 전투 결과 해군 제2함대사령부 소속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우리 고속 경비정 참수리 357호가 침몰된 사건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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