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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고석원의원 도정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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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대교 재검증절차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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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6일(목) 09: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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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선거구 민주당 소속 산업경제위원회 고석원 도의원은 15일에 열린 전라북도의회 제262회 정례회에서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에 사교육비 절감과 우수 인재양성 차원에서 여러 가지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부창대교 건설에 관련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질의했다. ▲ 방과후맞춤형교육의 대상을 성적 상위권 학생만으로 한정시키지 말고 수준별 학습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다듬거나 중하위권 학생들을 모두 포괄하는 맞춤형교육으로 확대 시행하는 방식 ▲ ‘방과후 맞춤형교육’사업이 예체능계나 전문계는 제외하고 인문계만을 대상으로 한 사유는 무엇이며, 향후, 예체능이나 전문계 분야도 ‘방과후 맞춤형교육’사업을 시행할 용의는 있는가? ▲ 전문계高 해외인턴십’사업은 전문계고 기피현상이나 대학진학 선호현상에 따른 심각한 기술인력 부족현상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현재 마이스터高로 지정되지 않은 전문계고를 중심으로 본 사업을 시행할 용의가 있는지? ▲ 거점학교, 농산어촌 우수고, 기숙형 공립고 선정 결과를 보면, 맞춤형교육 사업에 불참하고 있는 순창군을 제외하고 7개 군지역 가운데 무려 5곳의 군지역 거점학교가 기숙형 공립고이며, 3곳이 농산어촌우수고로 중복 선정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특혜성 논란에 대하여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중복논란이 가져올 파급효과에 대한 견해와 향후 추진 대책은? ▲ 강사 선발에 있어 교사들간에 조성되고 있는 위화감과 학생들의 간접적인 피해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교육감의 견해는? ▲ 맞춤형 교육이 거점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곳곳에서 불합리한 점들이 노출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현행 거점학교 중심 교육방식에서 단위학교로 전환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는데 교육감의 견해는? ▲ 부창대교의 경제성을 재평가할 예비타당성 재검증절차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인데, 이에 대한 향후 계획과 부창대교가 초광역경제권 사업이나 새만금연계교통망 구축에 반영되어 추진될 가능성은?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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