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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학교체육 날개를 달다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고창초 종합 2위

2009년 07월 28일(화) 09:4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고창초 종합 2위
수영부 창단 이래 전국대회 출전 쾌거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간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있었던 제28회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에서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 수영부가 남자초등부 경영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먼저 남자 경영부문 계형 400m에서 6학년 송형모와 오 근, 5학년 김영대, 4학년 이성진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둘째날에는 경영부문 혼계형 400m에서 송형모, 오 근, 김영대, 이성진 학생이 은메달을 목에 걸어 개인전의 부진을 깨끗이 씻어버렸다. 또한 고창초등학교는 수영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학교 이름을 걸고 나간터라 종합 2위라는 쾌거는 참으로 뜻 깊은 성적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고창초등학교 수영부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전라북도교육감배 초·중학생 수영대회
남자초등 2위, 여자초등 3위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전북체육고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2회 전라북도교육감배 초·중학생 수영대회’에서 고창군이 금 5개, 은 12개, 동 3개를 획득하여 남자초등부 2위, 여자초등부 3위를 기록했다. 오재영 교육장은 “고창체육의 발전을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투지와 노력으로 최선을 다해 헌신해준 선수, 지도자, 감독교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선수들이 전라북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메달 획득에 실패한 선수들도 낙심하지 말고 이번 대회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 다음 대회에서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 초등부에서는 이성진(고창초) 평영 50m 1위, 오 근(고창초) 평영 100m 1위, 송형모(고창초) 자유형 50m·100m 1위, 김영대(고창초) 접영 100m 1위, 김건원(고창남초) 개인혼영 200m 2위, 이주호(고창남초) 자유형 200m 2위, 서승미(고창남초) 평영 50m 2위, 문유순(고창초) 평영 50m 2위, 오근(고창초) 평영 50m 2위, 황서리(고창초) 자유형 50m·100m 2위, 정혜지(고창초) 자유형 200m 2위, 서승미(고창남초) 평영 100m 3위, 김영대(고창초) 접영 50m 3위를 기록했다. 중등부에서는 김창원(고창중) 평영 50m·100m 2위, 단체전에서는 남자초등 (이주호, 오 근, 김효수, 송형모) 계영 200m 2위, 남자초등(김효수, 오 근, 김영대, 송형모) 혼계영 200m 2위, 여자초등(정혜지, 서승미, 문유정, 황서리) 혼계영 200m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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