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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세계사 흐름에 큰 획 그은 곳"

고창동학농민혁명 역사기록화 국제학술회의

2009년 08월 07일(금) 08:5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30일 고창군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고창군수)가 주최한 ‘제5회 고창동학농민혁명 학술회의’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회의는 전국적 봉기의 시발점인 무장기포지의 의의를 널리 알리고 역사기록화사업에 대한 제작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장세영·김범진군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이화이사장,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정남기이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자유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근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해 모인 이날 학술회의는 원광대학교 신순철 교수의 사회로 식이 진행됐다. 먼저 국립중앙박물관 이원복 학예연구실장의 ‘회화의 기록성-옛 그림에서 우리역사읽기’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최호근 교수의 ‘독일 역사화를 통해서 본 독일농민전쟁’, 노성두 서양 미술사가의 ‘역사화의 역사, 역사화의 이론과 사례’, 강덕상 재일한일역사자료관 관장의 ‘니시키에와 일본의 배타 내셔널리즘’이란 주제 발표가 열렸다. 또한 짱띠에바오 태평천국역사박물관 연구원의 중국 태평천국역사기록화에 대한 검토와 고찰, 박준성 역사학연구소 연구원의 ‘동학농민혁명 역사화의 현황과 과제’, 신영우 충북대학교 교수의 ‘동학 농민혁명 역사기록화의 창작과 고증’에 대한 주제 발표도 함께 열렸다. 이어 고려대학교 배항섭 교수, 충북학 김양식 연구소장, 짱레이 중국태평천국사연구회 이사 등이 참여 해 열띤 종합토론회를 가졌다. 이강수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은 “특히,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로서 독일의 농민전쟁, 중국의 태평천국운동, 인도의 세포이 난과 더불어 근대 이행기의 민중항쟁으로서 세계사에 흐름에 큰 획을 그은 지역이다”고 강조했다. 이강수 이사장은 고창이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써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하여 핵심5대 과제를 선정하여 동학농민혁명을 계승·발전시켜 나간다고 밝혔다. 핵심5대 과제로는 ▲ 동학농민혁명 ‘스토리 텔링’ 개발, ▲ ‘동학 대상제’ 운영 ▲ 동학농민혁명 학술회의의 정례화 ▲ 무장기포일 기념행사 전국화 추진 ▲ 고창동학농민혁명 유적지성지화사업 추진 등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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