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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남진콘서트’ 예매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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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명 군민행렬 입석표마저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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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 19일(수) 11: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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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남진특별쇼’가 열린다. 이번 남진특별쇼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영광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이에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표 예매에 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받은 고창군민들은 국내 최정상급 가수이자 70~80년대 젊은이들의 수상이었던 가수 남 진씨의 공연을 보기 위한 눈치작전이 치열했다. 한 군민은 당일날 새벽부터 거의 잠복하다 시피하며 남진콘서트 표를 예매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이미 오전 9시가 되기 이전부터 문화의 전당 로비는 새벽잠을 물리치며 자리를 잡고 앉은 군민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건물 밖으로 길게 늘어선 700여명의 군민 행렬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볼거리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애초에 한 사람당 4매를 구입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인하여 이미 좌석표는 매진을 이루었고 장시간동안 줄을 서면서 기다렸던 군민들은 섭섭한 마음에 직원들과 약간의 고성이 오갔으나 이내 진정됐고 나중에는 입석표마저 매진 사례를 이루어 군민들이 문화예술공연에 얼마나 목이 말라있었나를 실감케 했다. 고창문화의 전당은 지난해 12월 5일 개관, 8개월의 시간 동안 국내외 오케스트라, 최신영화, 음악, 악극, 창극, 농악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관이후 3만 5천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다녀갔다. 앞으로도 고창군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충족을 위해 더 많은 우수공연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표를 못 구한 근민들을 위해 당일 문화의전당 광장에 대형멀티비전을 설치해 동시 상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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