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명나는 예술, 소중한 지역문화’

전라예술제, 고창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2009년 09월 01일(화) 08:5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제48회 전라예술제가 ‘신명나는 예술, 소중한 지역문화’라는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고창문화의 전당 특설무대와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고창예총을 비롯한 10개 협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 고창군, 각 시군부가 후원한다. 전라예술제는 전북 최대규모의 예술축제로 지난 반세기 동안 전북예술문화를 이끌어 온 전통문화예술 향연의 장이다. 특히,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문화소외지역인 고창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 고창은 고창문화의 전당과 동리국악당, 고창읍성 등 훌륭한 문화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제 48회 전라예술제 개최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다 더 성공적인 전라예술제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고창예총의 박세근 회장은 “역사와 문화가 유유히 흐르며 살아 숨쉬는 땅 고창에서 제48회 전라예술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예술제를 고창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기현 전북예총회장과 도 예총 이사진, 그리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이강수 군수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신명나는 전라예술제를 고창군민을 비롯한 전북도민이 함께 향유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들의 삶이 보다 윤택해지고 행복해지면서 고창을 문화예술도시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확실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람을 당부했다. 제48회 전라예술제는 오는 9월 4일 저녁 7시 30분 고창문화의 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및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공연, 전시, 박람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5일 동안 펼쳐진다. 더군다나 올해는 10개 협회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외에도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청소년예능경연대회와 댄스페스티벌, 뮤지컬 갈라쇼, 우수 농악팀 초청공연과 민속예술제 대통령상 수상작품은 고창오거리당산제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건축자재 및 모형물전시와 가을의 향연 시화전이 문화의 전당 로비에서, ‘만남의 공간속으로’란 주제로 미술작품이 동리국악당 전시관에 전시되며, 전북사랑 찾아가는 사진전도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 마련된다. 4일부터 7일 저녁에는 ‘거북이 달린다’, ‘킹콩을 들다’, 애니메이션 명탐정코난 ‘칠흑의 추적자’, 추억의 영화 007시리즈 ‘어나더 데이’ 등 최신영화가 상영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폐막공연으로 민준기 창작무용극 ‘시집가는 날’이 특설무대에서 선보여 화려한 문화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