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름다운 갯벌, 살 오른 바다이야기”
|
|
해양문화 창출 고창수산물축제
|
|
2009년 09월 10일(목) 10:46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오는 12일~13일까지 양일간 제14회 고창수산물축제가 ‘아름다운 갯벌, 살 오른 바다이야기’란 주제로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창군이 주관하고 고창수산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기간동안 장(어)남선발대회, 바지락까기 달인선발대회, 맨손으로 풍천장어잡기체험, 눈 가리고 아웅, 일단 먹어봐, 복불복 죽느냐 사느냐 등 고창바다와 갯벌 그리고 명품수산물을 소재로 한 풍성한 체험 및 경연행사가 준비됐다. 상설행사로 진행되는 고창장터와 수산장터에서는 고창의 특산품과 고창천일염, 풍천장어, 바지락 등 명품 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한다. 갯벌체험은 하전어촌체험마을, 만돌어촌체험마을, 동호해넘이체험마을에서 펼쳐지며 기타체험으로는 페이스페인팅, 패션페인팅,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축제기간에 향토음식경진대회, 갯벌스포츠축제, 메밀꽃잔치 등 다양한 페스티벌이 함께 치러진다. 아름다운 갯벌, 고창바다 그리고 명품수산물을 동시에 즐기고 체험할 수 있으며, 깊어가는 고창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이 밖에도 김범용, 남궁옥분, 수와진, 유심초, 추가열, 소리새,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 등이 출연하는 장철웅의 “노래 하나 추억 둘” 공개방송과, 김차동의 FM모닝쇼 특별방송으로 치러지는 풍천가요제, 서커스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국 최초로 수산물을 테마로 축제를 개최한지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고창수산물축제는 WTO의 무한경쟁시대 출범과 IMF영향으로 생존의 위기감에 직면한 우리 어촌의 현실에서 천혜의 황금어장인 칠산 앞 바다와 고창연안의 갯벌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 좋은 수산물(풍천장어, 주꾸미, 대하, 바지락, 숭어, 농어 등)의 판매촉진으로 무한경쟁의 터전을 다지고 있다. ‘고창 풍천장어’를 비롯하여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좋은 수산물의 판매촉진과 그 명성을 널리 하여 전국적,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무한경쟁의 터전을 다지고 어업인들의 대동단결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된 천혜의 수산자원과 관광부존자원을 연계한 문화, 경제행사로 승화시켜 신명나는 해양문화 창출과 새천년 지방화시대에 희망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수산물축제의 목적이 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