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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 담은 고창군립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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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의 고장, 고창의 단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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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0일(목) 10:5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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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창군에 최초로 군립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전북도립미술관 설립에 이어 오픈한 고창군립미술관 개관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세근 고창예총지부장, 김재삼 고창미술협회지부장, 진기풍·홍순무·김수현·임병남·김용귀 작가 등 기증 작가 및 출향작가, 고창군의회 김갑성부의장, 고창문화원 송영래원장 등 각급기관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시실은 무초회향관, 상설전시관으로 꾸며졌으며, 무초회향관에는 무초 진기풍선생의 기증 작품 141점이 전시돼 있으며, 상설전시관에서는 올 12월 31일까지 ‘나의 살던 고향은’ 전이 열릴 예정이다. 미술 애호가였던 진기풍 선생은 당신이 평생 모아온 보정, 석전, 염재, 진환 등 고향작가들의 작품을 2001년 판소리박물관 설립 시 아낌없이 기증해 주었고, 이것이 미술관을 설립할 수 있는 직접적인 단초가 됐다. 2005년 무초 진기풍 선생의 기증 작품들은 무초회향미술실에 전시되었고 올 고창의 여러 작가들의 작품기증의사에 따라 미술실 1실을 리모델링하여 고창군립미술관으로 조성하게 됐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역의 작가들이 애향의 마음으로 많은 작품을 기증하여 미술관이 설립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정서와 꿈과 희망을 담은 작품들을 많이 전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고창군립미술관은 군민과 외부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예술품을 향유하고 고창의 훌륭한 작품을 통하여 예향의 고장으로서 고창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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