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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인 CEO 초청 국제심포지엄

해외진출 물색 수출상담회

2009년 10월 22일(목) 10:1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9일 전라북도는 해외한인무역협회 소속 한인 CEO들을 초청하여 전북도청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 개최 목적은 전라북도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상품들의 해외진출 해법을 물색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열게 된 것이다. 해외한인무역협회(OKTA)의 국제통상전략연구원(원장 윤조셉) 주최로 이날 오전에 개최된 심포지엄은 주제별로 제1세션 “한인무역네트워크와 전북중소기업의 수출증진”, 제2세션 “글로벌 한인무역네트워크와 전북의 글로벌 인재양성”, 제3세션 “글로벌 한인네트워크와 전북의 국제화” 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제1세션과 관련하여 심포지엄이 개최된 뒤 실질적으로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8개 전문분야별로 OKTA의 국제위원회 위원들이 전북의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140여개 기업들이 참가신청을 하였으며 이들 중 35개 업체는 제품들을 가지고 와서 적극적인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 해외한인무역협회는 60여개국 한인 무역 CEO 5,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마켓팅을 추진할 경우 전북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가시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적으로 올 4월말 광주에서 개최한 해외한인무역협회 주관의 세계대표자 회의에서 146개 회사가 7,64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진 바 있다. 제2세션에서 토론될 다문화 내용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주여성들이 증가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하여 서비스 수요에 부합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민간단체 등에서 추진하는 민간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다문화가족의 정책방향 공유 및 상호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과 국가에서 추진할 정책방향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맛과 소리의 고장 전라북도의 전통문화들을 어떻게 상품화 할 것인지 그 방안도 토론하여 한식의 국제화 바람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결과적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도내 관련 단체들이 보다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지며 또한 국제심포지엄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해외한인 기업인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한인무역협회 주관 경제관련 국제행사도 연차적으로 유치함으로써 향후 우리 전북의 중소기업들이 해외수출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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