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운산 단풍 및 질마재 사진촬영 대회 성황

자연과 사람 모두 한 폭의 그림이 되다

2009년 11월 12일(목) 09:1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제3회 선운산 단풍 및 질마재 사진촬영 대회가 전국의 사진작가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사진작가 임원 세미나를 시작으로 7일과 8일(2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사진촬영 대회는 (사)한국예총고창지부와 선운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읍지부와 주관하였으며, 고창군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등에서 후원했다. 본 대회는 야간촬영 및 전야제를 거친 후 8일 당일은 10여명의 모델이 출연하여 기천무, 영산작법(바라춤, 나비춤, 살풀이 등),사물놀이, 화물놀이, 살풀이 등 다양한 연출을 아름다운 선운산의 단풍과 서정주 시인의 시적 모태가 되는 질마재를 배경으로 열띤 촬영을 하였다. 형형색색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노랗고 빨갛게 변한 단풍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는 등 여기저기서 셔터소리가 터져 나와 얼핏 들으면 이름모를 새가 지저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또한 주말 선운산과 질마재를 찾은 관광객들은 자연과 사람 모두가 한 폭의 그림이 되어 만추의 정취에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이런 아름다운 배경 사진은 사실묘사와 아름다운 영상을 통하여 제작된 아름다운 사진은 보는 이로 하여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오색 단풍 물결이 천오백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선운사와 제1회 질마재 문화 축제는 물론 “고창”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선운산 인근 숙박, 음식업소 등이 활기를 띄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돌아가 개인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촬영 사진 및 촬영대회 소감문을 올리면서 또 한번 많은 이들이 고창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장소에서 촬영한 작품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11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에 200만원, 은상 2점에 각 100만원, 동상 3점에 각 30만원, 가작 5점에 각 10만원, 장려 10점에 상장 및 부상, 입선 200점에 상장 등을 수여한다. 이후 수상작은 전시회를 가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