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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성산학우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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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전통복구와 발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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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03일(목) 09: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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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저녁 7시 군인공제회관 3층 연회홀에서 성산학우회(회장 신균정) 2009 송년회가 개최한다. 신균정 회장은 “보고 싶었던 얼굴들을 만나며, 하고 싶었던 좋은 대화도 많이 하시고, 젊은 학우회의 모습과 정을 듬뿍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산학우회는 1958년 5월 당시 패기 넘치던 젊은 학생들 중 몇몇은 예전부터 내려오던 북은 오산이요, 남은 고창이라는 명성이 있던 고창고등학교의 정통성을 이어가자는 큰 뜻을 품고 면학 모임을 만들었다. 이 모임은 점치 그 세를 더하여 신입생 중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하고 품성이 순수하며 후일 학교의 전통을 세우고 후배에게 모범이 될만한 인재를 선발하여 회원으로 가입시켜 왔다. 지금은 학교에 정식 동아리로 등록되어 지도교사가 배치되고 건전하고 면학하는 동아리로 성장하고 있다. 성산 기슭 보리밭에서 자라난 성산학우회 선후배들은 험한 세파를 헤치고 밝은 내일을 기약하기 위하여 힘차게 이끌고 따르면서 살아가려는 데 맺어진 뜻이 있으며 그들은 이렇게 얽혀 각인의 인격도야와 사회적 발전을 꾀함은 물론 모교의 전통복구와 그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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