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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와 천연옥으로 만든 토굴 속에서 옹기로 발효·숙성

"고창서해안복분자주로 설 선물 하세요"

2009년 01월 15일(목) 16:01 428호 [(주)고창신문]

 

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만회)는 와인에서 유래한 복분자주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해 전통성부분에 사업아이템을 착안시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황토와 천연 옥으로 만든 토굴 속에서 전통 옹기에 복분자주를 담가 발효·숙성시켜 각종 효소작용을 원활히 해 그 맛과 향이 독특하다. 황토는 그 특성상 제독작용과 살균작용을 하며, 천연 옥은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광석으로 명시하고 있어 그 안에서 생산되는 서해안복분자주의 맛은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우리 선조들이 전통식품인 된장과 간장, 고추장 등을 숨쉬는 옹기인 황토옹기의 힘을 빌린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2003년 대통령 추석하사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05년에는 APEC공식 만찬주로 채택되어 청와대의 각종 행사주로 선을 보였다. 지난 2007년 말에는 한중수교 15주년 기념 공식 행사주로도 선정, 베이징에서 이미 선을 보여 중국인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했으며 복분자주 업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영화 ‘행복’을 통해 광고효과를 누리는 등 고창복분자주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해 6월에는 세계인들의 무역박람회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상해에 1년간 독점 판매로 100만불의 복분자주를 수출하였고 중국 상해의 비황무역유한공사와 초기물량 375㎖ 3만병과 약 10만달러의 750㎖ 와인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식품 승인절차가 까다로운 미국 식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아트큐브(ART CUBE)와 년 1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켜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구정에도 오디주 ‘뽕이야’와 복분자주를 선물세트로 만들어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 1월에는 캐나다 주정부와 1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첫 주문량 4만병(시가 1억원)을 선적하기로 해 한창 준비 중에 있다.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항상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제품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디주 ‘뽕이야’를 신제품으로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는 웰빙, 슬로우푸드, 전통 발효식품 선호와 같은 최근 사회적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우리나라 전통 민속주인 막걸리를 생산할 예정이다. 고창군 복분자주 업체로는 최초로 민속주 면허를 취득하여 ‘고창 참복분자 막걸리’라는 상표를 등록해 조만간 시판, 국내외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막걸리는 순수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 자연식품으로서 유산균이 풍부해서 많은 애주가들이 특히 선호하고 있다. 현재 일본 등 각 주변국에도 많은 수출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의 막걸리는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한다. 서해안복분자주가 만든 ‘고창 참복분자 막걸리’도 그 대열에 합류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아 세계 속의 한국, 한국인의 힘인 고창복분자주를 알리는 업체로 입지를 굳혔고, 이제는 전통막걸리 부문에도 도전장을 내밀어 국내외 주류업계의 판도를 바꿀 최강자로 우뚝 설 날을 기대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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