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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첫 삽

재해발생 가능 지역 사전 점검 및 정비

2009년 01월 30일(금) 16:07 429호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29일 무장면 강남리 석수마을 강남교 부근에서 고창군 아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고석원·임동규 도의원, 박래봉 (주)세븐건설 대표, 박경채 민간자율방재단장 및 단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창건설을 희망하며 첫 삽을 떴다. 아산재해위험지구는 제방이 부실하고 협소하며, 하도 통수능력 부족으로 매년 홍수범람과 제방유실 등 큰 피해를 입던 상습재난지역이다. 이곳은 2006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되어 지난해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부터 2011년도까지 3개년에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2억원과 지방비 28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대산광대지구와 고창석교지구 등 관내 재해위험지구에 대해서도 2011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고창군은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태열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7억원의 재해예방사업과 하천정비사업을 상반기에 조기발주하여 15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강남천을 만들 것”이며 “관내 재해위험 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와 재해발생 가능 지역의 사전점검과 정비를 통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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