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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진영곤 여성부차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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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분야 재정통...사회복지 일자리 창출. 여성인력개발 정책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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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30일(금) 16:22 429호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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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청와대는 기획재정부·통일부 등 2개 부처 장관과 장관급인 금융위원장·국무총리실장에 대한 소폭 개각을 단행했다. 도내 출신으로는 고창출신이 2명, 진동수 금융위원장 내정자 외에 진영곤씨가 여성부차관으로 내정되어 이명박 내각에 합류했다. 진 내정자는 기획예산처에서 복지·노동 분야 예산과 각종 기금을 오랜 기간 담당해 온 복지 분야 재정통이다. 최근 경제 위기와 관련해 사회 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에 무게를 둔 민생 대책을 주도하기도 해 앞으로 여성인력 개발 관련 정책 보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진 내정자는 참여정부 때인 2007년 예산처에 사회 양극화와 민생안전 문제를 담당하는 '양극화·민생대책본부'가 생기자 본부장을 맡았다. 당시 정부의 소득분배 개선, 사회차별 완화, 주거복지는 물론 저소득층 일자리 문제를 총괄하면서 정부 재정의 관점에서 각종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시도했다. 새 정부 들어 정부 조직 통폐합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로 넘어와서는 사회복지 정책 실무를 책임졌다. 이 때 국민연금 기금 운용 체제를 정비하는 등 새 정부 복지 정책의 기반을 다졌다. 최근에는 경기 침체에 따른 실업자 수 증가에 대비해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창출에 업무 역점을 두는 내용의 새해 업무 계획을 짜기도 했다. 진 차관 내정자는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예일대 경영학 석사, 행시 22회로 기획예산처 양극화민생대책본부장, 복지노동예산과장과 기획예산처 기금총괄과장,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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