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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랑 나눔의 장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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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쓰는 문화 확산, 자원순환사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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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30일(금) 17:04 429호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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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고창군은 동리국악당 로비에서 ‘사랑 나눔의 장터’ 행사를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실시된 ‘사랑 나눔의 장터’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나누며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출향인, 공직자 등이 기증운동에 동참하여 ‘사랑 나눔의 장터’가 더욱 빛을 발했다. 서울에서 명동나비앙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출향인 박종규씨는 여름용 슬리퍼 등 300여점을 기증했고, 전남 장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인 김구민씨 카메라 2점, 정읍DC마트에서는 주전자 등 생활필수품 35점, 고창 원마트 과자류 5박스, 보성인쇄소 한과 22박스, 우성뷔페 적외선 온풍기 1점, 여성단체협의회 김현순 회장이 가습기 1점을 기증하였다. 또한 고창읍에 거주하는 임경자씨는 행사장을 찾는 군민들을 위해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어묵국과 떡볶이를 손수 만들어 무료시식코너를 운영, 훈훈한 나눔의 행사가 더 따뜻할 수 있도록 봉사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수집품목을 확대하여 어려운 이웃도 돕고 재활용을 통해 나눠 쓰는 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내 지역 만들기와 행사운영이 다양화 될 수 있도록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이주여성 등 500여명의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행사를 성공리 끝마쳤으며, 행사수익금은 불우한 이웃돕기에 사용했다.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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