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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무부지사 송완용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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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0일(화) 00: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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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무부지사 송완용씨 내정
전북도 정무부지사에 송완용(59·사진) 쌍용정보통신 전 사장이 내정되었다. 지난 6일 전북도는 인사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 가운데 송완용씨를 정무부지사 임용 후보자로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임용 여부는 신원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결격 사유가 없으면 10일 경에 결정된다. 정읍출신인 송 내정자는 쌍용양회공업(주)에서 영업, 관리 등 주요부문을 두루 경험하였고, 임원이 된 이후로도 인사, 총무, 자재, 홍보, 법무, 감사 등 다양한 업무를 관장하는 등 풍부한 조직관리 경험과 능력을 겸비하여 지방행정 수행에 필요한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다. 전라북도투자유치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전북지역 실정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있고, 해외 수주활동 및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업경영의 정상화를 이뤄 내는 등 경영자로서의 성공한 사례가 있다. 투자유치분야 직무수행방향과 비전을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극성과 친화력으로 대의회·언론·사회단체·국회·중앙부처 등과 원만한 협력체계를 도모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전라북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무부지사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는데 적임자로 판단되어 임용후보자로 선발한 배경이 되었다.
현대중 조선 이어 풍력발전설비 대규모 투자
지난 2일 전북도와 군산시는 현대중공업과 군산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풍력발전설비 제조 공장을 건설하기로 하는 투자협약 체결식을 도청에서 가졌다. 현대중공업은 이미 군장국가산업단지내 181만㎡(약 55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 건조도크(700m×115m×18m)와 초대형 골리앗 크레인(1,650톤) 등 모든 선종의 선박 건조가 가능한 대형조선소를 1조 2천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8월 준공목표로 건설을 한창 진행 중이다. 현대중공업은 조선산업 외에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풍력발전사업을 전라북도에서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2007년도에 매입한 (구)대우자동차 채권단 부지 418천㎡(126천평)중 132천㎡(40천평)에 우선 1,057억원을 투자하여 풍력발전시설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점차적으로 공장 규모를 증설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에서 건설하는 풍력발전 제조설비 공장은 2009년 9월까지 완공하여 금년 10월부터 1.65MW급 풍력발전기 생산을 시작으로 2.0~2.5MW급으로 생산품목을 늘려 나갈 예정이며, 2013년까지 연간 800MW급(주택 약 26만가구 사용분) 생산규모의 풍력발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풍력발전시설 제조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5백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천여억원 규모의 매출로 풍력발전설비 분야에서 약 35% 국내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설은 향후 새만금지역이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기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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