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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농촌지역 발전 도모 ‘도시민 유치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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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향우회원 대상 성공적인 농촌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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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03일(화) 12:0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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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울산 향우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울산 컨벤션 웨딩홀에서 도시민 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농업후견인 등이 직접 나서 고창군이 도시민 유치 메카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서울 및 부산에 이어 울산까지 지속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도시민 유치 설명회는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재울산 향우회(회장 김기수), 현대 중공업 및 자동차 임직원, 은퇴자 및 전원생활에 관심이 있는 자 등 약 350여명이 도시민 유치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지원 사업과 서로 맞닿아 있는 주요 군정 업무, 골프클러스터(G-city) 사업, 뉴타운 건설 사업 및 고창군 특화 농·특산물 등 도시민 관심에 부응하는 청사진을 소개했다. 본 설명회의 핵심인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령화와 정주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부작용을 해결하며,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3개년에 걸쳐 10억원이 투입돼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이를 발판으로 귀농인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촌관광체험농장, 청보리밭축제 등 축제와 지역 현안사업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강수 군수는 “도시민을 유치하려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과 도시민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하며 민과 관이 하나가 되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서울, 부산 및 울산을 연결하면 승리(victory) V자 모양을 이루고 있어 도시민 유치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평가하였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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