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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국회비준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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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민 영농발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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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24일(화) 15: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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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8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농민의 희망 고창군농민회(회장 김주성)가 주최한 209 고창농민 영농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이강수군수, 고석원 도의원, 김갑성 고창군의회 부의장, 박래환 자치행정위원장, 이재정 운영위원장, 장세영 군의원, 양주용 농협고창군지부장, 박상복 고창황토배기유통 대표, 류제준 농관련단체협의회장, 고창군농업경영인 신연수회장, 전농전북도연맹 이광석의장 등과 많은 인원의 고창농민이 참여했다. ‘농협개혁 실현! 농민생존권 쟁취! 풍년농사 기원!’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영농발대식은 식전행사로 통일 떡메치기, 농민부적 찍기, 풍년농사 기원 고사 등이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어 본격적인 기념식에서 고창군농민회 김주성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우리 농민들 살림살이가 행여 나아지려나 기대해보지만 이명박 정권 하에서도 어김없이 농민의 살림살이는 최악의 지경으로 가고 있다”고 탄식했다. 김주성 회장은 갑오농민군의 후예답게 이 땅의 농업을 지켜내고 농민의 참된 삶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야 되지 않겠냐며 다음과 같은 농민투쟁 4대 과제를 발표했다. 첫째, 한미 FTA 국회비준 반드시 막아내자. 둘째, 협동조합 개혁투쟁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힘 있게 진전시키자. 셋째, 농민 생존권 쟁취, 농가부채 해결 투쟁 대중적으로 불러일으키자. 넷째, 경제 파탄, 민생파탄, 대북관계파탄 등 모든 것을 파탄 내며 민주주의 역행하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등이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농미투쟁 4대과제만은 절대 잊지 말고 농사를 지을 때에도 항상 머릿속에 되새기며 생활하고 열심히 농사지어 풍년농사 이룩하고 열심히 싸워 농민생존권 쟁취하는 자랑스러운 고창농민이 되자”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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