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베이골, 람사르 습지 등록 준비
|
|
내륙 저층산지습지로 생태가치 인정
|
|
2010년 08월 26일(목) 15:50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은 아산면 운곡리에 위치한 오베이골을 2010년 말 국가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 습지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2010년부터 2013년까지 90억원을 투자하여 교란식물제거, 습지체험, 센터조성, 생태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에 위치한 오베이골은 산지형 저층습지로서 면적이 4,798,278㎡에 이르고 있다.
내륙 저층산지습지로 DMZ와 비교될만한 생태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오베이골 습지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상은 삿갓사초, 사조풀 붕어마름, 말조개, 대칭이, 이매패, 청딱따구리, 꾀꼬리 등 500여종의 풍부한 자원을 갖추고 있다.
고창군은 인천강 수계를 연결하여 친환경적인 공간을 1차 람사르습지 등록(2011년)과, 2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등록(2012년)으로 새로운 고창의 관광지로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 공원주변의 백제시대에 축조된 서산산성, 오베이골습지, 우리나라 최초의 청자요지, 운곡서원, 운곡샘, 운곡저수지 등과 문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 문화생태 탐방로 코스와 방장산에서 시작된 하천이 서해로 흘러 민물과 바닷물이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275여종의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로 평가 받고 있다.
고창군은 2009년 5월부터 9월까지 1차 운곡지구 생물상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2차 운곡지구 생물상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1월까지 습지복원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정밀조사를 9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