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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원전특위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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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자력 출력증강 대책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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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화) 09:3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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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가 제18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전의원이 발의한 영광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를 구성했다.
이날 발의안과 결의문 채택건을 상정하여 의결하고 위원회를 구성, 위원으로는 임정호·이상호·윤영식·조규철의원을 선임하였다.
또한, 위원장에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정호의원과 간사에 이상호의원을 선임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위원회에 따르면 기존발전소의 온배수 저감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추가로 출력증강을 하면서 주민들과 충분한 여론 수렴도 없이 강행하였으며 환경부에서 영광5·6호기뿐만 아니라 3·4호기 건설사업에서도 가동전에 온배수 저감방안을 강구토론 하였다.
그러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무소불위의 힘으로 3·4호기 가동과 5·6호기 건설사업을 강행하고 있어 고창군의회에서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등 주민의견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하고 의회차원에서 대책 수립을 촉구할 계획으로 위원회의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채택한 결의문 주요 내용으로는 한수원은 5·6호기 건설과 관련 건축허가 당시 환경영향 평가 협의 내용을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어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한수원은 고창군 어민들과 피해 권리자가 약속한 사항을 즉시 이행하라는 것이다.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1·2호기 출력증강 사업에 대하여 피해주민과 협의가 완료될 때까지 즉각 중지하라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위원회는 국회 및 중앙관련부처에 결의문을 전달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추궁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특위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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