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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조사특위, 영광원전 실태조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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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배수 피해민원 조속히 해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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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금) 14:4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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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창군의회 영광원전관련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는 바쁜 의정일정에도 불구하고 한수원 영광원자력발전소 실태조사차 방문했다. 조사특별위원회는 발전소를 방문하여 영광원전 1·2호기 파워업레이트 사업이 고창군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피해내용에 대해 영광원전 측에 피력했다. ‘영광원전 1·2호기 파워업레이트 추진 지역 수용성제고 용역’ 결과에 대한 ‘고창·영광 주민설명회’가 무산된 경위를 지적했으며 관련 용역이 직접적인 당사자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등 절차상 하자로 인해 불신을 초래한 영광원전측은 이를 즉각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영광원전 5·6호기 건설 및 가동으로 인한 온배수 저감시설(방류제/돌제)설치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내용 이행조치를 요구하면서 정상적인 온배수 저감시설을 마련한 후에 원전 5·6호기를 가동하여야 하고 온배수 피해에 대한 민원은 조속히 해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지난 제18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전의원이 발의한 영광 원전관련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를 구성했다. 이날 발의안과 결의문 채택건을 상정하여 의결하고 위원회를 구성, 위원으로는 임정호·이상호·윤영식·조규철의원을 선임하였다. 또한, 위원장에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정호의원과 간사에 이상호의원을 선임하여 14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이다. 위원회에 따르면 기존발전소의 온배수 저감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추가로 출력증강을 하면서 주민들과 충분한 여론 수렴도 없이 강행하였으며 환경부에서 영광5·6호기뿐만 아니라 3·4호기 건설사업에서도 가동전에 온배수 저감방안을 강구토론 하였다. 그러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무소불위의 힘으로 3·4호기 가동과 5·6호기 건설사업을 강행하고 있어 고창군의회에서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주민의견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하고 의회차원에서 대책 수립을 촉구할 계획이었고 마침내 한수원 영광원자력발전소에 실태조사차 방문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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