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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제 둑 높이기 사업 주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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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고창지사, 고수 지구 사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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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화) 09:1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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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8일 고수면사무소에서 고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군의장, 신현택 농업과장, 전북농어촌공사 왕태형 본부장, 김상무 고창지사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설명회에 앞서 이강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수 저수지는 물이 풍부하지만 이번 공사를 통해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친환경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큰 기대를 보였다. 또 “군에서 이번사업을 위해 군에서 힘닿는 데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고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은 4대강 사업 중 농림수산식품부 소관의 농업용저수지 둑높임사업으로 고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의 공동사업이며 사업비 269억원을 확보하여 고창군 고수면 소재 고수저수지 둑높임사업지구를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계획 중이다. 올해 1월에 예정지 조사가 완료, 2월에 조사대상지 선정, 9월에 농어촌공사가 농식품부로 고수지구 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하여 사업이 추진된 것이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재개발하여 홍수와 가뭄피해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며 재개발 후 추가로 확보된 저수량은 갈수시 고수천에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하여 건천화를 방지하고 환경정화를 수행할 예정이다. 말단부에서는 설치된 연기양수장과 계산양수장으로 물을 공급하여 농업용수로 재활용할 목적이다.
고수저수지는 이번 사업 후 191만 톤의 저수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며 22m의 취수탑과 교량 3개소를 신설하고 도로 2.16km이설 및 수변공원 3개소가 조성된다. 단순히 이번 사업은 둑을 높여 저수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자연환경과 영화 촬영지의 공간들을 활용하여 수변공간의 명소화를 위해 운동·산책·휴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新)문화 공간인 테마파크를 조성하려 한다. 또 고수 저수지에 아련한 기억이 담긴 풍금의 건반모양의 데크를 설치하고 친환경 주차장과 인근 문수사의 단풍나무숲과 연계된 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하여 외지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주민들의 이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2010년 국회예산심의시 기존 농업용 저수지 둑높이기 사업 96개 지구에서 소외된 지역에 대해 700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선정된 전국 17개소, 전북 4개소 중 한곳으로 고수지구가 선정되었다.” “사업비 전액이 국고로 지원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저수지 수변개발에만 25억원이 배정됨으로서 주변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였다.
권샘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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