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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문 10월 지면평가

각 기사마다 사용되는 사진의 수를 줄이자

2010년 10월 26일(화) 09:4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9일 장수버섯마을에서 고창신문 지면평가가 열렸다. 이날 현행열·임성규·이명철·임성규씨와 고창신문 조미환이사, 김희정기자, 권샘물 수습기자가 참석해 다양한 독자들의 목소리와 고창신문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면평가에서는 고창의 농업발전을 위해 새롭게 영입된 멤버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고창군에서 가장 먼저 지역을 알리고 다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고창신문의 지면개선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다음은 고창신문 지면평가에 대한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현행열씨 : 고창신문을 보다보면 고창이 좁은 지역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다. 솔직히 신문사는 광고의 유무에 따라서 재정적인 여건이 마련된다고 본다.
그러나 최근까지 고창신문에 게재된 광고들을 유심히 살펴보는데 수익이 창출되는 광고가 별로 없는 걸 느낀다. 실제로 지역광고를 해야 돈이 되는데 신문사 자체 내에서 만든 광고도 매번 들어가 있고 그만큼 고창에 기업이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임성규씨 : 지면개선을 하면서 영역을 나눠주니까 한눈에 들어오니깐 참 좋다.
그 전에는 어떤 영역인가 구분을 못했는데 이번 지면개선 하면서 영역이 나눠지고, 전체적으로 앞부분은 핵심적인 내용들이 들어가고 종합적이거나 기획특집, 4면은 지역경제, 5면은 교육과 문화, 6면은 사람들, 7면 오피니언란과 종합면, 8면에서는 문화와 고창의 특색으로 나눠진 것 같더라, 참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신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제호와 1면 톱기사 등 전체적인 제목들의 굵기가 좀 적어진 것 같아 신문에 힘이 없는 것 같다.

최환덕씨 : 신문에 한 란을 지면정리가 됐으니까 요즘에는 가을철이고 단풍객 등이 몰려오는 시기이므로 관광화 시대인 만큼 고창을 알릴 수 있는 홍보, 관광, 가볼만한 곳을 란을 두고, 축제가 열리는 알맞은 시기에 맞게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간지, 중앙지가 있긴 하지만 독자들이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역시 지역신문이다. 고창신문은 출향인사들이 많이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고창에 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행열씨 : 메인이나 뒷면에 걸리는 축제가 있었는데 특정지면을 차지했을 때 행사, 볼거리를 정확히 해줬으면 좋겠다.

이명철씨 : 각 면마다 들어가는 사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각 소식마다 전부 사진이 들어있다. 조그만한 소식도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지면만 차지하는 것 같다. 한달에 세 번나오는 신문인데 지면이 넉넉지 않은데 글로만 써도 모자라단 생각이 든다. 사진이 너무 많다.

최환덕씨 : 굳이 사진을 넣어야 한다면 틀에 맞춰진 사진보다는 색다르게 넣어보는 게 나을 것 같다. 새로운 시도로 새 방향에서 사진을 넣는 방법을 바꿔주면 괜찮을 것 같다.

현행열씨 : 출향인들에 대한 글이 너무 없다. 그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인터넷기자라도 모집해서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이용해서 출향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또, 출향인 기업인들을 잡아야 광고를 하나라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지역신문을 보면 수지타산이 맞나 싶다.

최환덕씨 : 현 시대는 모든 공산품의 가격은 오르는 반면 농산물의 가격만 한 없이 폭락하는 것 같다. 고창이 농군인 만큼 농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그들이 고창신문을 통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고창에도 농사를 많이 짓고 잘 짓는 성실한 분들이 많이 있다.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이제 조금 희망의 빛을 일구고 있는 그분들을 발굴해서 기사화 해준다면 농사짓는 그분들이나 그분들을 접하는 신문사도 참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미환 이사 : 여러분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발행하는 신문에 참작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차후에도 거리낌 없이 고창신문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주길 바란다.
정리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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