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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 수확 때까지 마무리 철저

안정적 수량 확보 위한 생육관리 만전

2010년 10월 26일(화) 09:5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이제 한창 생육 중·후기에 들어서고 있는 가을배추의 안정적 수량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추비시용, 물관리, 병해충 방제 등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줘야 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재까지 가을배추 생육은 양호한 상태이지만 수확까지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수확 때까지 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웃거름을 제때 시용하여 구를 비대시키는 등 생육후기까지 관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웃거름 시용량은 10a기준으로 요소 7~8kg을 15일 간격으로 3~4회 주어야 하고 일부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물 20L에 40g)이나, 제4종 복합비료를 2~3회 엽면살포를 해 주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생육기 때는 물관리가 중요하다. 배추는 90~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량의 수분을 요구하는 작물이다. 배추 결구가 시작되면 10a당 하루에 200L의 물을 흡수하므로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급수해야 한다. 단, 물빠짐이 좋지 않은 포장은 배수로를 반드시 정비하여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추 생육 중·후기에는 석회결핍증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하는데 석회결핍증은 토양수분이 너무 많거나 부족하면 발생하게 되는데 고랭지 배추의 생산량 감소 원인 중 하나가 석회결핍증으로서, 생장기 고온 뿐 아니라 결구 시 가뭄으로 인한 수분부족과 양분흡수 장해로 발생된다. 따라서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서는 석회를 잘 흡수하도록 토양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게 관리하며, 결핍증상이 우려되면 염화칼슘 0.3%액(물 20L에 60g)을 엽면시비하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병해충 방제에 철저해야 하는데, 특히 과습한 경우 무름병 및 뿌리혹병의 발생이 심해져 농가에 피해를 주므로 방제를 철저히 하고 무엇보다 배수로를 반드시 확보도록 한다. 또한, 담배나방·배추좀나방·파밤나방 등의 해충도 조기방제를 통하여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온피해에 주의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배추는 영하 8℃ 이하에서 피해를 받지만, 갑자기 저온이 닥칠 때는 영하 3℃~영하 4℃ 에서도 쉽게 얼어버린다. 따라서 생육후기 갑작스런 기온저하가 예상될 경우 배추 윗부분을 결속하여 어는 피해를 막아야 하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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