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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애향대상 정운천 전 장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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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금) 15: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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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11시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고창종합병원장)가 주최한 제2회 회원 총회 및 애향대상 증정식이 조병채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이강수 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각 기관 단체장과 애향운동본부회원, 지역주민이 모여 동리국악당에서 거행되었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고창을 만들고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선진 고창을 건설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창단되었다. 그간의 많은 노력의 결실로 전북애향운동본부로부터 우수본부의 표창을 받기도 하여 명실공이 고창군을 위한 단체임을 입증하기도 하였다.
조병채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인물의 고장인 고창은 수많은 농 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고창의 현실은 다른 농촌의 문제점들을 함께 안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시점에서도 고창을 사랑하는 마음과 깨끗한 자연환경을 지켜나가겠다는 결심과 문화유산의 보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애향대상에는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수상하였다. 애향대상을 수상한 정 전 장관은 부안면 봉암리 출신이다. 그는 신지식 농업인 초대회장과 한국농업인 CEO연합회장,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한나라당 경제 살리기 특별위원회 위원, 새만금 위원회 민간 위원을 역임하였다. 그동안 농업의 선진화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신지식 농법을 보급하였으며, 특히 고창발전을 위한 농업의 선진화를 위하여 복분자 클러스터조성사업, 복분
자 연구소 건립, 농어촌뉴타운 조성, (주)황토베기유통회사육성 등 농업관련에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고창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제 1회 이호종 군수에 이어 2회 애향대상수상자가 되었다. 정운천 전 장관은 상금(300만원)을 고창발전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애향운동본부에 기탁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축하행사로 국악예술단 '고창'의 공연과 2부에는 국민의례에 이어 애향헌장낭독(조금자 의원·고창군애향운동본부 부본장), 수상자 공적소개(홍성도 교육장), 애향대상 증정, 대회사,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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