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생활체육대회 개최

농촌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높아

2010년 11월 19일(금) 15:44 [(주)고창신문]

 

최근에는 다문

ⓒ (주)고창신문

화가정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농촌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고창군에서도 현재 다문화가정이 320여 가구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추세이다. 무엇보다도 다문화가정의 대한 이해가 절실한 때이다.

고창군은 다문화가정의 이해와 어울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올 해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 이강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바른 이해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화합 할 수 있으며 이주여성 및 자녀들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린 이중 언어지원 취업교육 및 지원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어서 다문화가정 어울림축제 및 가족한마당 생활체육대회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빠른 사회적응을 위하여 이주여성 취업지원 등 글로벌 시대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먼저 지난 10일 고창군 다문화가족들의 한마당 잔치가 청소년수련관에서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문화가족간의 화합 한마당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바른 이해 증진을 위해 다국의 음식체험부스 및 문화공연,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 임산부 가족게임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에 대한 폭 넓은 이해의 시간을 준비하였다.

또한, 2010 다문화가정 어울림축제 및 가족한마당 생활체육대회가 13일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민생활체육회와 전라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생활체육회가 주관하며,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중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등 다문화가족과 생활체육 동호인 및 가족 등 도내 1,400여명이 선수로 참가하였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는 “다문화가족과 생활체육동호인 및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오늘은 국적을 떠나 내가 살아가는 이곳 전라북도가 바로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1시 10분 개회식에 이어 생활체조, 울타리축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가족훌라후프, 지네발릴레이 등 6종목 체육경기가 시작되었다. 이후 다문화가정이 중심이 되어 시군대항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체육경기와는 별도로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끝으로 레크레이션을 통해 참가자 전원이 어울리는 한마당 대동놀이로 막을 내렸다.

체육행사 종목별 1위는 생활체조에는 김제, 울타리축구는 장수, 줄다리기는 고창, 단체줄넘기는 군산, 가족훌라후프는 익산, 지네발릴레이 또한 고창이 차지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