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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건승씨 국내최초 명품수박 장인탄생

수박 단일작목 1억원 이상의 소득

2011년 03월 22일(화) 09:5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금까지의 사회적 통념을 깨고 농업분야에서 국내최초로 명품수박 장인을 탄생시켜 수박농가에게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명품수박 장인으로 선발되어 도지사 표창장을 받은 고창군 무장면의 신건승(남·68세)씨는 31년째 수박과 함께 외길인생의 삶을 살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명한 수박기술자로 불리며 시설하우스 42,900㎡에서 1억 8천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명품수박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전략에도 탁월해 전년도 롯데백화점에서 우리나라 역대 최고 경매가인 17만원짜리 수박을 생산해 명실 공히 최고의 기술자인 장인에 등극했다.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교육생중 배운 전문지식을 소통현장에 창의적 사고로 전환하여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수박 단일작목으로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사람 중에서 소정의 심사를 거쳐 2명을 국내최초로 명품수박 장인으로 선발하고 도지사 표창장과 전문자격증 그리고 수박전문가 명함을 수여했다.
장인을 탄생시킨 수박시험장 성문호 박사는“스터디그룹 교육생은 명품수박 생산을 위한 열정이 뜨겁고 자부심이 남달라 앞으로 고창수박의 명성을 전북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2008년부터 수박시험장에서 농업인과 농촌지도사 110명을 대상으로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면서 이론 전문기술교육과 선진농장의 현장실습을 통해 전북의 명품수박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전년도 전국수박 생산액은 9,393억원이며 그중 전북은 전국의 13%인 1,221억원이고 재배면적은 전국이 20,756ha 전북은 2,671ha(노지 700, 시설 1,971)로 충남 5,338ha, 경남 5,142ha, 경북 3,204ha 다음으로 전국 4위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전북수박산업 발전을 위해 원장이 인증하는 수박전문가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0명의 전문가중에서 2명의 장인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명인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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