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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브랜드육성사업 종합평가 수상

고추종합처리장 재배농가의 희망이 될것으로 확신

2011년 05월 03일(화) 08:4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군수 이강수)이 원예(고추)브랜드육성사업 추진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하여 고창군 고수면에 건립하고 있는 고추종합처리장의 예산집행실적, 사업목표달성도, 조직 활성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평가되었으며, 2010년 ‘우수’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월에 시행된 ‘2010년도 원예브랜드육성사업’ 연차평가 결과 고창군이 2년 연속 수상하여 유보금 포함 국비 1억33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고추종합처리장은 현재 공정율 85%를 보이고 있으며, 시간당 3톤의 가공처리 능력을 갖추고 오는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주체인 (주)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 박상복)과 농협, 고창군은 고추관리자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고추 수매 단가, 수매 방법 등을 협의하여 왔으며, 고추종합처리장 완공에 앞서 약 400여 농가로부터 출하 희망서를 접수한 바 있다.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은 고추 모종을 심기 시작하는 4월 말경부터 지역 농협을 통해 수매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창 고추종합처리장은 앞으로 고창군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고추 재배농가의 희망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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