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흰 쌀밥이 가득,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

2011년 05월 26일(목) 09:36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하얀 꽃을 만개하여 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83호(1967.2.11)로 지정된 중산리 목교마을에 있는 이팝나무는 수령 약 400여년, 높이 16m, 둘레 2.68m로 매년 5월 중순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마을 앞 중앙에 자생하고 있는 이팝나무의 줄기는 지상 1.8m정도에서 네 갈래로 나뉘어 있다.
이팝나무란 하얀 꽃으로 뒤덮인 나무가 마치 흰 쌀밥을 담아 놓은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마을에는 이팝나무의 꽃이 피는 상태를 보고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풍속이 있어 주민들이 나무를 애지중지 보호하고 있다.
중산리 이팝나무는 같은 수종 중 매우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ㆍ보호하고 있다.
한편 고창에는 이팝나무를 비롯 선운사 동백나무숲, 삼인리 송악,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 부안면 수동리 팽나무, 문수사 단풍나무 숲, 고창군청 광장의 수문장 멀구슬나무까지 총 7종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사진제공 대산면사무소 부면장 천양기)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