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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전북, 역동적인 전북, 만들 터

정균환 민주당 전 원내대표 전북지사 출마

2010년 01월 05일(화) 09:5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2월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정균환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내년 6월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장에는 장상·박상천·박주선 천정배·김효석·송영길 의원 등 전현직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전 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한나라당 독주체제, 반드시 깨뜨려야 하며 민주당이 대안세력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도민들은 전북의 변화와 활력을 바라고 있으며 전북의 에너지를 한데 모을 수 있는 ‘힘있는 도지사’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사랑하는 전북 도민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내겠다. 지방자치시대 20년에 걸 맞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델을 전북에서 만들어 낼 자신이 있다. 야당의 중심에 서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고, 여당의 핵심에 서서 대한민국의 국정운영 전반을 조율한 경험과 경륜을 새로운 전북을 위해 바치겠다.”며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 인구 180만도 무너진, 빠져나가는 전북을 모여드는 전북으로 탈바꿈 △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꼴찌인 전북을 일등으로 올림 △ 교육과 문화의 고장 전북, 과거의 명성과 명예를 빠른 시간에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 기울임 △ 잘사는 전북, 투명한 도정을 함께 이루어 내겠다. 정 전 대표는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4선의 국회의원을 하면서 정권교체를 이뤄 국민의 정부 시대를 열었고, 집권여당의 사무총장, 원내대표, 김대중 대통령 특보단장, 후원회장 등 여러 중책을 맡으면서 많은 국정 경험을 쌓았으며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만들어 준 것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가슴으로 울어야 했던 정치적 아픔도 없지 않았지만, 새로운 다짐과 깨달음의 시간이기도 했다”며 “4년 전 어려웠던 민주당의 이름으로 뒤늦게 뛰어든 전북 도지사 선거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셨던 넘치는 애정과 변화를 향한 갈망을 기억하며 전북 도민이 만들어 주신, 소신 있고 깨끗한 정치인 정균환의 능력과 경륜, 그리고 아픔의 경험까지도 전북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데 모두 바치겠다.”는 말을 끝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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