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창군의회 조사특별위원회 운영

음식물 폐기물업체 관련 조사 착수

2010년 01월 05일(화) 10:13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군의회(의장 박현규)가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2월 24일 고창군의회는 이만우 의원을 위원장으로 간사에는 김범진 의원을 김갑성·장세영·이옥순 의원 등을 특별조사위원으로 구성하고 음식물폐기물 처리업체인 ㅆ영농조합법인에 대한 특별조사를 착수했다. 이번에 구성된 조사특별위원회는 그간 ㅆ영농조합법인으로 인하여 고창군 대산·무장·공음면 등 3개 면 9개 마을 일대 주민들이 환경오염과 악취, 침출수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천막농성과 거리집회 등을 통해 그들의 입장을 끊임없이 표명한데 대한 대책에 나선 것이다. 이에 고창군의회는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동법시행령 제40조 규정 및 고창군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및 고창군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ㅆ영농조합법인 폐기물 재활용 신고 처리와 관련하여 행정행위 적법성 및 허가 시 조건부 이행사항에 대한 실행 여부 등에 대해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특별위원회는 이달 22일까지 해당업체의 폐기물 재활용 신고 처리 및 공사 사항을 포함해 관련 서류검토, 현장방문, 업체 대표 및 행정 관련 담당자를 증인으로 채택해 사태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ㅆ영농조합법인은 무장면 옥산리 일대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로 2008년 광주북구청 음식물 쓰레기와 정읍자원화 사업장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업체로 인허가시 조건부 이행 항목으로 주민피해 및 민원발생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고창군에 제출하고 인·허가를 받았지만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서 주민과의 마찰을 빚어왔다. 그동안 각 마을 대표들은 법인 측과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차례 타진해 왔지만 결국에는 생업을 포기하고 칼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에 들녘으로 나와야만했다. 주민들은 1년이 넘는 민원제기에도 끄떡하지 않는 법인측에 행태를 좌시할 수 없어 음식물쓰레기처리장 폐기를 위한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천막농성에 들어갔으며 지난 12월 16일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던 그날 군청 광장으로 주름진 이마에는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피켓을 든 할머니, 할아버지 등이 모여 가두시위를 벌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