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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학술연구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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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활동 촉진해 대외적 인지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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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6일(화) 10: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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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고창학술연구회(회장 백원철)가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가졌다. 백원철 회장은 “작년 7월에 출범한 연구회는 여러 가지 사업 계획을 세워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왔고 가장 집중적으로 추진한 부분이 마을사 정리이다”며 “이제 마을사 정리가 다 되어가고 있어 첫 작품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회원들에게 “처음 하는 작업이다 보니 애로사항이 많은 걸로 안다”며 “제출 자료를 근거로 철자법 등을 교정하면서 내용을 손상시키지 않은 범위 내에서 편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 회장은 마을사가 정리가 되는대로 이달 말까지 원고와 편집을 마감하고 2월에 출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했다. 백 회장은 적당한 예산이 세워진 만큼 금년에는 고창인물사 학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에서 일부 지원을 받고 자부담을 하는 형식으로 고안되어 있다. 고창의 인물사이긴 하지만 광범위하게 많은 인물들을 조명하기는 어려워 성씨와 문중이 연관되어 옛 인물과 선현들을 재조명하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겠나 하는 게 백 회장의 설명이다. 이는 학술발표자료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몇 달의 기간을 두고 그분들의 유물, 유적, 문화 등을 후세에 알리고 남기는 작업으로 우리 고장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자료로 만들어 성취하고자 한다. 전통마을사는 계속해서 추진하며 작년보다는 알차게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고창학술연구회는 고창지역의 연구 활동을 촉진하여 대외적 인지도를 높여 고창에 대한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하고 고창학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정립하여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몫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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