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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민선 4기 전북도정 10대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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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내부개발 본격 시동·연관 사업 잇따라 국책사업 확정
전북 골고루 잘사는 시대 성큼, 기업유치·일자리 창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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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26일(화) 10: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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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민선 4기 전북도정은 도는 물론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잘 사는 전북을 만들기 위한 상생의 전력을 펴 온이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최고의 기업유치로 8조원 대 투자효과·일자리 4만여 개를 창출했으며 새만금 내부개발 본격 시동과 연관 사업이 잇따라 국책사업으로 확정되었다. 또한 조선·태양광·풍력 등 산업고도화·성장동력산업으로 먹을거리를 확보했다. 이에 도정 10대 성과와 함께 주요 국가예산 확보 지원, 도비 지원 사업 등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① 민선 4기 기업유치 국내 최고
400개 기업유치 목표 초과 달성
전북도는 2006년 시작한 민선 4기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기업유치를 선정하고 투자유치 전담조직 설치하는가 하면 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솔라월드, 다논, MCC 등 세계적인 굴지기업을 포함하여 ‘09. 12월말 현재 460여개 기업에 8조 2,186억원 투자와 42,751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내 민선4기 400개 기업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② 전북 산업구조 고도화·다변화 수출 호조
조선·태양광·풍력·식품기업 등
특히 과거와는 달리 파급효과가 큰 솔라월드코리아 등 대규모 외투기업유치에 성공하여 산업구조가 종전 자동차 중심에서 조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방사선 융복합 등으로 다변화·고도화 되고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관련 제품의 수출 호조로 도내 전체 수출 증가세를 선도하고 있다.
③ 새만금 명품복합도시 개발 힘찬 시동
종합실천계획 마련 등 새로운 시대 개막
새만금사업이 첫 삽을 뜬지 18년만에 새만금이 동북아경제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구상을 담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이 마련됐다. 종합실천계획은 개발방향을 기존 농지개발 위주에서 다목적 복합용지 개발위주로 전환하고(농지비율:70→30%), 8개 용도(산업용지, 관광·레저용지, 국제업무용지, 생태·환경용지, 과학·연구용지, 신재생에너지용지, 농업용지, 도시용지)로 내부 토지를 구분했다.
④ 민선 4기 국가예산 확보 상상 초월
국가예산 3조원 시대에서 5조원 시대로
민선 4기 국가예산 확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증가했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 새만금 수질개선 대책 마스터플랜 추진 용역 등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의 증액 전망이 밝아 전북도의 2010년 국가예산은 사상 최초로 5조원을 돌파했다.
⑤ 30년 숙원 새만금 신항만 건설
지역경제 파급효과 커
민선 4기 도정은 전북도민의 30년 숙원이던 새만금 신항만 건설사업이 이끌어낸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KDI에서 수행한 예비 타당성 조사에 통과함으로써 1단계로 9,200억원을 들여 2021년 개항을 목표로 연내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하게 된다. 신항만 건설사업이 본격화되면 1조 2천억원의 생산과 1,355억원의 임금, 4,500명 고용, 6천여명의 취업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⑥ 새만금풍력클러스터 국가사업 본궤도
꿈의 중공업 풍력산업 선점
새만금풍력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정부의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이 사업으로 전북은 자동차, 조선산업을 능가할 미래 꿈의 중공업인 풍력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만금 풍력클러스터 사업은 2010년~2014년까지 1단계로 발전단지↔R&D센터↔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첨단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⑦ 국가식품클러스터 본격 추진, 동북아 식품수도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3배 식품산업 선점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역시 안정적인 예산 확보의 기틀과 사업추진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식품산업은 자동차 시장의 3배 규모에 달하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으로서 전북이 이를 선점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⑧ '365돌보미 콜센터’, 차원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 시스템 구축
전북 복지에 관한 궁금증이나 관련 민원을 한 번의 전화로 상담하고 답변을 구할 수 있는 ‘365 돌보미 콜센터(1577-0365)’가 지난 10월 전국 처음 문을 열었다. 이는 전국 유일의 복지전문 콜센터로서 도와 시·군, 읍면동으로 연계되어 있으며, 복지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시설까지 총 망라된 명실공이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⑨ 도 산하 5개 사업소 동부권 이전
지역 내 균형발전 촉진
도 산하 5개의 직속기관과 사업소를 도내 동부권지역으로 이전함으로써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고 그 결실은 지난해 12월 28일 남원으로 이전한 공무원교육원이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올해의 경우 2월에 보건환경연구원이 임실로의 이전이 예정돼 있는가 하면 순창으로 도로관리사업소, 진안으로 산림환경연구소, 장수로 축산위생연구소의 이전이 본격적으로 이어져 전북 지역 내 균형발전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⑩ 서민들과 호흡한 도정
민생경제 ‘돌보미’로서의 도정 성과 빼놓을 수 없어
민선 4기 도정이 이룬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민생경제 돌보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을 빼놓을 수 없다. 전국 지자체들과 비교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은 물론 지방 물가 안정대책, 국가 경제위기 속에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정 조기집행 부문 등에서 대상과 최우수를 휩쓸어 명실상부한 서민들과 호흡을 함께 한 도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창군 현안 사업 지원>
1시군 1프로젝트 ‘선택과 집중’ 통한 잘살기 위한 전북 실현책
전북도는 민선 4기 들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1시군 1프로젝트를 추진, 실제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루 잘 사는 전북 만들기를 실현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생의 전략과 함께 전북도에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도비를 투입해 시군의 각종 현안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고창 복분자 산업의 메카화 아낌없는 지원
전북도는 고창군의 경우 복분자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복분자 연구소 등 연관사업의 집적화로 복분자 산업의 메카화를 이루기 위한 사업에 매년 도비 10억원씩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다. 오는 2013년까지 총사업비 671억원이 투입돼 복분자 생산·가공시설 등 산업기반 조성은 물론 복분자 관광빌리지 조성, 복분자 테마파크 조성, 복분자 연구소 육성, 향토산업 육성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북도는 이 특화 프로젝트 외에도 청정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3억원, 고창읍 웰빙산책로 조성 5억원,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2억원을 비롯 소도읍 육성사업에 30억원, 고창 실내체육관 건립 7억원, 하도 준설사업 4억원 등의 도비를 아낌없이 지원한 바 있다.
▲ 웰빙 건강 공원화사업 등 지역현안 6건 집중 지원
고창군의 지역현안인 웰빙 건강 공원화사업 등 6개 사업에 도비가 집중 지원돼 현안해결은 물론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는 ◇웰빙공원화 사업 3억원 ◇(구)농조사거리~주곡마을 간 보도설치에 3억원 ◇블루베리 저장시설 지원 8천만 원 ◇양파 저온저장시설비 2억원 ◇절임배추 냉동 창고 시설비 1억원 ◇무인헬기 구입비 2억1천만 원 등 6개 사업에 10억1천만 원을 집중 지원했다. 전북도는 웰빙 건강 조성사업으로 서민생활안정과 웰빙 건강을 위한 주민들의 휴식공간조성으로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도심 내 유휴공간을 체육시설을 포함한 가족단위의 피크닉 공간 조성으로 주민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구) 농조사거리~주곡마을 간 보도설치로 교통편익 증진 및 보행자 안전 확보로 사전재해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블루베리 저장시설과 양파저온저장시설, 절임배추 냉동 창고 지원 등으로 블루베리 생산량증가와 신선도 유지로 상품성 제고, 양파의 수급조절로 가격안정 도모, 절임배추 공급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창 바지락 판매장 건립 지원
전북도는 고창수산물 직매장인 ‘바지락 판매장’건립을 위해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고창군 심원면 하전리에 들어설 수산물 직매장은 부지 1,342㎡에 396.12㎡의 건물로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자됐다. 전북도는 직매장 건립으로 소비지 직·출하 확대를 가져와 수산물 유통당계 단축 및 유통마진을 절감 할 수 있고 고품질의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여 가격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고창 지역에너지절약 사업에 2천1백만원, 관광안전요원 운영지원에 1천9백만 원,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4천7백만 원, 조류사육농가 소독시설지원사업에 1천8백만 원의 예산을 교부했다.
▲ 고추·수박 명품화사업 지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건립도
전북도는 고창군의 전략작물인 고추와 수박 생산농가의 계통출하와 조직화를 통해 명품화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가기 위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 ‘고추·수박 명품화 집하장 2개소’지원예산 3억8천만 원을 고창군에 집행 교부했다. 전북도는 또 고창농산물산지 유통센터 건립 지원예산 1억원도 교부하여 농산물 생산·유통 계열화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한편, 고품질 농산물 유통으로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기대된다.
▲ 저소득층 암질환 조기검진사업 지원예산도 교부
전북도는 고창군 저소득층을 위한 ‘암 조기진단 사업비’지원 예산 2천4백만 원을 집행 교부했다. 고창군 암 조기 진단사업은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를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등 각종 암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율을 향상시키고 저소득층 도민에 대한 의료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11,4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북도는 그동안 고창지역‘암 조기진단사업’에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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