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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체육관건립 공사 희망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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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스포츠대회 메카 가일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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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9일(화) 09: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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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5일 고창군 공설운동장 주차장에 고창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창체육관건립 기공식이 서 열렸다.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고창체육관건립의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약 1500여명의 군중이 운집했다. 이 자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송완용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부인 오명숙 여사, 정균환 전 국회의원 부인 이옥자 여사, 조병채 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은희정 고창군생활체육협의회장 및 체육인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열악한 체육시설에도 불구하고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아 왔고 지난해에는 크고 작은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2만1000여명이 고창을 다녀갔으며, 약 20억원 가량의 소득을 창출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서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스포츠 대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한 제47회 전북도민체육대회도 고창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는 배드민턴 코트 16면 이상의 고창체육관 건립으로 노후하고 열악한 시설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좋은 여건 속에서의 전지훈련과 전국스포츠대회의 메카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됐다. 고창체육관은 고창읍 월암리 326-1번지 일대에 연면적 7442㎡ (관람석1526석)에 192억을 투입, 지하1층, 지상3층에 경기장, 관람석, 체력단련실, 선수대기실, 다목적실 등 규모로 건립되며, 2011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읍 월암리 수월마을 앞에 부지 29,826㎡에 사업비 60억원을 투자하여 축구경기장(인조잔디) 2면과 항공레저스포츠를 위한 방장산 페러글라이딩 이륙장 일원에 활공장 시설도 현재 설계 중에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의 체력증진은 물론 각종 국제 및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고창의 스포츠관광산업을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살고 싶은 고창으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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