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재)고창복분자연구소 ‘첫 삽’

복분자 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의 산실

2010년 03월 16일(화) 09:2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고창 복분자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중추적으로 수행할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이사장 이강수 군수, 연구소장 이헌상)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9일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 연구소 건축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고창복분자연구소 건립사업은 지난 2008년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201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63억원(국비 60억, 도비 25억, 군비 77억 기타1억)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지식경제부 지역특화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국 19개 지자체연구소육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신축되는 (재)고창복분자연구소는 부안면 용산리 산 14번지 일대에 총공사비 3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34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재배실, 배양실, 공동기기실, 정밀기기 분석실, 홍보관 등이 건립될 예정으로 금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는 연차적으로 전담 연구인력 12명을 확보하여 복분자의 재배·저장·가공 등 핵심기술을 연구하고, 새로운 개념의 건강 기능성 식품의 개발 및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고품질제품, 브랜드개발, 품질인증, 기업체 기술지원 및 교육훈련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창복분자연구소는 ‘복분자 산업 및 연구의 산실’로서 복분자의 우수성과 안정성 그리고 기능성을 국내외에 입증함과 동시에 첨단과학기술과 전통 및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일류 제품 및 명품브랜드를 육성하여 복분자산업의 세계화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1,340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100억원 수입와인 대체 효과가 기대되며 복분자 관련 제품의 다양화로 년 30억원이라는 가공제품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 한편, 고창군은 복분자 및 식품 관련 기술개발을 통해 복분자 딸기 엑기스 추출방법 등 총 23건의 특허(등록13, 출원10)를 보유하고 있다. 심근경색 및 동맥경화 예방 기능과 성기능 개선효과가 탁월한 고창복분자는 전국재배농가의 48%, 전국재배면적의 44%, 전북생산량의 59.2%(6,000M/T), 재배면적 또한 1,459ha로 전북의 60.7%를 차지하고 있어 전북지역에서 고창 복분자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능성 복분자 식품 및 제품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햇삽(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위한 체계적·종합적인 생산관리에 따른 고창 복분자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구소 부지 주변에 복분자 생산, 저장 및 가공시설과 클러스터 구축 등에 2013년까지 96억원을 투자하여 복분자의 세계적 명소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