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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창군수 경선 과열양상

박우정,이강수, 오는 13일 양자 대 격돌

2010년 04월 06일(화) 09:13 [(주)고창신문]

 

↑↑ 만개한 동백꽃-천연기념물 184호로 지정된 선운사 동백꽃이 다음주면 빠알갛게 만개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주)고창신문


민주당 전북도당이 고창 지역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압축 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
도당은 지난달 26일 제3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해 도내 기초단체장 가운데 2개 지역 기초단체장을 제외한 나머지 전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 압축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의결했다. 고창군수에는 박우정·성호익·이강수 후보가 압축 대상자로 최종 확정돼 상무위에서 의결됐다. 그러나 성호익 후보는 지난 2일 고창군 민주당사에서 민주당 군수 경선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호익씨는 “여론조사 경선으로 인하여 4년 전의 악몽이 되살아난다”며 “당의 결정이 오락가락하면서 여론조사 방법으로 후보를 선출하자는 결정에 동의할 수 없으며 이제는 들러리 정치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직 정당한 방법과 절차에 의해 우리 고향 고창과 국가를 위해 일하고 싶다”며 “지난 20년 동안 통합과 포용의 정신으로 덕을 쌓으려고 노력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고 피력했다. 지난 2일에는 이강수 고창군수(59)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군수는 "지난 임기동안 최우선으로 농업인을 위한 정책들을 펴, 농촌 일자리 창출 등 결실을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더 마무리하고 싶다”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아이 낳아 잘 키우는 고창, 소상공인의 사업 여건 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4년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정책으로, 살고 싶은 고창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하루 뒤인 지난 3일에는 박우정(민주당·65) 후보가 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고창 터미널 앞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고창군의 고질적인 문제해결과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키우는 일은 사심이 없는 참신한 새 인물이라야 한다”며 “누구에게나 따뜻하고 편안한 군수가 모든 군민의 성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창군’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면서 아주 ‘특별한 고창군’의 미래와 성공을 이루어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3일 뒤인 29일 최고위원회가 6.2지방선거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경선방식을 '국민여론조사 50%+당원선거인단 투표 50%'로 일괄 적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6·2 지방선거가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주민을 대표해 일할 참 일꾼을 뽑는 선거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하기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여느 선거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지방선거가 혈연이나 지연 등 연고주의를 타파하고 ‘참 공약’ 중심의 정책선거를 확고히 정착시킬 수 있도록 후보자와 유권자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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