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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걷는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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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박물관~운곡서원까지 걷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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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6일(화) 09: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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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27일 고인돌박물관 광장에 한웅재 고창군부군수와 관광객,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주)웹투어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고인돌과 질마재 따라 100리길 관광상품 걷기대회로 고인돌박물관에서 운곡서원까지 8.8km를 걷는 행사였다. 드디어 상쾌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었던 이날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고창고인돌을 따라 떠나는 봄나들이가 시작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인돌박물관 내부시설을 둘러본 뒤 고인돌유적지와 오베이골의 울창한 숲길을 따라 펼쳐지는 호젓한 흙길과 산을 넘어 다니던 옛 사람들이 안녕을 빌었다는 서낭재를 걸어서 자연이 선사한 또 다른 놀라움 ‘자연습지’까지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옛길을 걸어갔다. 일명 운곡 고인돌이라 불리는 무게만 300톤이 넘는 동양최대 고인돌을 만나고 다시 확 트인 운곡저수지를 끼고 흐르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자연의 성스러운 기운을 만끽하면서 걸었더니 어느새 운곡서원에 다랐다. 참가자들은 운곡서원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운곡샘과 고려초기 청자를 빚어내던 운곡청자 도요지를 걸어 원평마을 입구에 도착하면서 이날의 걷기행사는 끝이 났다.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 길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 생태 탐방로로 여기에는 고인돌길, 복분자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이 있다. 이에 고창군은 오는 6월 복분자축제 무렵에 맞춰 복분자길 걷기 행사도 준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참가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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