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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김환철 후보 기자회견

교육의원 없는 지역적 소외감 해소

2010년 05월 20일(목) 13:1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8일 전라북도 교육의원 제 4 선거구(정읍, 고창, 부안)에 출마한 김환철 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환철 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며 당선을 향한 총력의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교육의원 선거는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정읍을 비롯한 고창, 부안의 지역적 특색과 주민의식, 학교 분포 등을 감안할 때 각 지역에서 의원 1명씩을 선출하여 그 지역의 교육현안문제를 대변토록 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3개 지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정읍에서 2명의 후보가 나와 두 사람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고창과 부안 지역에서는 소외감을 느끼기 마련일 것이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33년간 교육행정직으로 근무하는 동안 고창교육청을 비롯한 관내의 학교에서 8년 간 근무한 경력과 교육위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의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고창지역의 교육현안문제에 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다. 김 후보는 다음과 같이 3가지의 약속을 군민들에게 전했다. 첫째, 교육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고창과 부안지역에 교육명망가를 초빙하여 교육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서 두 지역의 교육현안 문제를 해결한다고 약속했다. 둘째, 공·사립 학교 간 차별 없는 행정지원을 통해 지역간은 물론 공·사립 학교 간 균형 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육 신문고 제도를 운영하여 교육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학교간에도 부당하거나 억울한 사례가 있다면 수시로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신문고제도를 설치·운영토록 한다고 내세웠다. 김 후보는 교육의원이 없는 지역적 소외감을 해소하겠다고 강력히 시사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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