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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들 막판 표심잡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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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선거인수 49,998명의 손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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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화) 15: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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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 이틀 앞두고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막판 부동층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선거운동은 이틀 뒤면 13일 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고창군 선거인 명부에 확정된 선거인수는 전체 인구 6만 168명 중 총 4만 9천998명으로 남자가 2만 4천256명, 여자가 2만5천742명으로 인구대비 선거인 비율이 83.1%로 집계됐다. 고창군수 후보자들의 핵심공약 및 선거공약서 등은 6월 2일 까지 14일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정보시스템(http://party.nec.go.kr)에 공개되고 있다. 고창군수 후보로는 민주당 이강수 후보, 평화민주당 박세근 후보, 무소속 정원환 후보의 3파전이다. 다음은 각 군수 후보들의 공약 사항이다. 이강수 후보는 3대 목표, 7대 발전 전략으로 잘사는 고창, 행복한 고창을 확실히 보여준다고 내세웠다. 3대 목표는 1. 관광객 1천만명 시대 돌파, 2. 고창군 인구 7만명 달성 3. 안정된 일자리 7천개 창출, 7대 발전전략으로는 1. 서민생활 안정과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실현 2.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 3.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고창 만들기 4. 경쟁력 있는 친환경 농축어업 육성 5. 고창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인재 양성 6.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 조성 7.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창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세근 후보는 3대 중점정책과 10대 전략사업 100개 세부사업을 내놓았다. 먼저 3대 중점정책으로는 1. 민선 4기 정책 성실수행 2. 전남북 거점도시 유치 3. 머무는 고창 웰빙관광 활성화 실현 등이다. 10대 전략사업으로는 1. 고창인구 10만명으로 늘리기 기반조성 2. 21세기 선진 고창 농어촌 개발 3. 고창의 백년대계 교육지원 4. 행복한 삶 편리한 사회복지 고창 5. 활기 넘치는 농촌형 산업화 실현 6. 청정 고창! 웰빙 생태환경 가꾸기 7. 새롭게 변화하는 고창의 지역경제 8. 고창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차별화 9. 고창생활 더욱 편안하고 편리하게 10. 앞서가는 행정서비스 열린 정책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원환 후보는 핵심공약으로 ▲ 고창쌀 직거래 판매망 100만 명 구축-사계절축제 300만 관광객 중 인터넷 판매망 고객 100만 명을 모집하여 유통과정을 줄인 친환경 고품질 고창쌀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 홍보. ▲ 고추 1근(600g) 최저가격 5,000원 보장-고창에서 재배된 고추에 대하여 일정 품질등급에 따라 최저가격 5,000원을 보장하여 수배하고 농협이 복분자처럼 가공하여 고추장 등 3차 산업으로 팔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정 후보는 1. 고창국화축제를 모양성, 노동저수지, 화산계곡, 신기계곡 주변에 살릴 것. 2. 다문화가족 비행기 티켓 및 정책지원. 3. 대산면, 성송면에 친환경 산업단지 100만평 조성, 4. 구시포항에 여객선 유람선 취항. 5. 어르신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더욱 증진. 6. 관통로 주차문제 완전해결 및 터미널 호텔수준으로 현대화. 7. 장애우 일자리 창출. 8. 영어캠프 설치 및 교육도서관 신축 등을 내세웠다. 이밖에도 14개 읍면 공약을 각각 내세웠다. 이번 ‘6ㆍ2 지방선거’에서는 유권자 1명이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지역의원 ▲광역비례의원 ▲기초지역의원 ▲기초비례의원 ▲교육감 ▲교육의원을 선출하는 ‘1인 8표제’가 사상 처음 적용된다. 선관위는 투표과정에서 혼선을 막기 위해 투표소를 방문한 유권자에게 투표용지를 4장씩 교부한다. 투표소에 도착하면 1차로 교육감, 교육의원,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투표를 먼저 하게 된다. 기초의원은 선거구별로 2~4명이 선출되지만 유권자는 반드시 1명을 선택해서 기표해야 한다. 이어 2차로 4장의 투표용지를 더 받아 도지사, 시장, 비례대표 도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투표를 마치면 된다. 1차 투표 시에는 연두색 투표함에, 2차로 투표 시에는 백색 투표함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집어넣어야 한다. 투표용지 색깔은 ▲백색(교육감 및 도지사) ▲연두색(교육의원 및 시장ㆍ군수) ▲하늘색(지역구 도의원 및 비례대표 도의원) ▲계란색(지역구 시ㆍ군의원 및 비례대표 시ㆍ군의원) 총 4가지 색으로 구분했으며, 너비도 ▲7.5㎠(교육감, 교육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9㎠(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등 두 종류로 달리했다. 내가 사는 지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현안들을 지방의원이 수행한다는 점에서 지방선거는 중요하다. 실제 예산만 보아도 국가재정의 40%가 지방정부 예산으로 배당된다. 지방선거는 "이 금액을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운용도록 할 것인가?' "지역에 어떻게, 누구를 위해, 이 돈이 쓰여지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기에 그 중요성은 다시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들이 지역현장에서 수행하고 반영한 정책들이 전체 중앙정치에 반영된다는 점도 지방선거가 중요한 점의 하나이다. 국민 개개인에게 골고루 영향을 미치는 대중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이 바로 지방자치이다. 흔히들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한다. 지방자치에서 제대로된 대표자를 뽑아, 지역민이 원하는 정책을 실행하게 하고, 이 정책이 국회까지 단계적으로 반영되게 하는 것은 내 삶은 물론, 민주주의를 튼튼히 한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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