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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재선 성공, 김승환 도교육감 당선, 김규령 교육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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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9일(수) 11: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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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완주 도지사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
전라북도지사 김완주 재선 성공
“아들 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6·2지방선거에 전라북도지사로 재선에 도전한 김완주 후보가 569,980표(68.67%)를 획득하여 당선됐다. 김완주 당선자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참으로 행복했다”며 “거리에서, 학교에서, 사업장에서, 시장에서 보여주신 도민 여러분의 애정과 지지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두 가지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했다. 첫 번째는 전북이 지금 1백년만의 기회를 맞고 있다는 점, 이제는 전라북도가 힘차게 날아오를 시점이라는 것에 도민 모두가 공감하고 힘을 모아주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생활의 현장에서 도민들이 원하는 것은 일자리와 서민경제 살리기였다는 것이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들이 자신에게 준 의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유치와 성장산업, 새만금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달라는 것이 첫 번째요, 골목경제와 재래시장, 소상공인을 살려서 서민들 먹고 살게 해달라는 것이 두 번째요, 무상급식과 학력신장을 통해 교육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것이 세 번째라며 도민들이 자신에게 준 세 가지 지상명령을 가슴에 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당 도지사 당선자로서 “‘뉴민주당 플랜’을 꼭 실천하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민주당, 일 잘하는 민주당의 진짜 일꾼이 되겠다”며 “민주당에 대한 따끔한 질책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애정 어린 지지는 감사히 받아 안으며 희망찬 전라북도를 만들어달라는 여러분의 소망을 꼭 이루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4년 전, 신발이 닳도록 현대중공업을 찾아가던 그때 그 마음으로 일하겠다. 새만금특별법 제정을 위해 이를 악물고 싸우던 그때 그 마음으로 일하겠다”며 “전라북도를 잘살게 하는 데 모든 신명을 바치고 항상 처음처럼,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의 일을 추진하더라도 진정으로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고 반드시 공약을 지키고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앞으로 4년,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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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승환 교육감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
전라북도교육감 김승환 당선
낙오 없는 행복교실! 차별 없는 전북교육!
이명박 경쟁교육 심판과 전북교육의 혁신을 위해 80여개 민주진보 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한 전라북도교육감 김승환 후보가 236,947표를 획득하여 차기 전북교육감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공교육비·사교육비 동시 절감 프로젝트로 학생 1인당 년 130만원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45만원, 교복착용 희망학교 교복구입 보증금 제도 50만원, 학교운영 지원비 폐지로 20만원, 학습준비물 제공 확대 5만원, 온·오프라인 겸용 학습 부교재 지원 10만원과 여기에 돌봄시스템 확대, 학원수강료 상한제 등으로 사교육비를 줄여나가겠다고 했다. 김 당선자는 일제고사 대신 기초학력 및 적성 진단 프로그램 실시, 학원 수강료 상한제 도입, 학원에 대한 지휘·감독권 강화, 0교시, 우열반, 강제보충, 강제심야학습 폐지로 사교육비를 대폭 낮추겠다고 했다. 또한 학생의 적성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책임교육실시, 학급당 학생수 감축, 토론·협력형 수업확대, 학력상향평준화, 장애인,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자녀에 대한 교육지원 강화, 유아교육지원확대를 통해 유아공교육 체제 확립으로 부(富)의 차별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북의 구조화된 교육부패 고리를 끊어내고 아이들에게 떳떳하고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전라북도 교육청을 만들고 교육비리 척결과 학교민주화를 실현해 깨끗한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했다. 낙후된 전북교육을 살리기 위해 교육재정을 확보, 도시와 농산어촌의 차별 없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제시했다. 김승환 당선자는 익산 출신으로 이리중앙초, 광주동성중, 광주상고를 졸업, 건국대학교 행정학과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한국헌법학회장과 전주 KBS TV 포커스 전북21 진행을 맡은바 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전주 항소법원 설치 추진위 공동대표, 전북교육연대 집행위원, 전북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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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규령 교육의원 당선자 | ⓒ (주)고창신문 | |
전라북도 4선거구 교육의원 김규령 당선
‘행복한 학교, 꿈의 교육’
6·2지방선거 전라북도 4선거구(정읍·부안·고창) 교육의원에 출마한 김규령 후보가 총 66,073표를 획득하여 교육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김규령 당선자는 농어촌교육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선도교육을 해 본 경험이 있으며 할 수 있는 힘과 해법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김 당선자는 학생만을 생각하는 대쪽같은 교육위원으로서 전북교육의 변화를 앞장서서 주도했으며 항상 경외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대하면서 우리 지역을 기필코 ‘행복한 학교, 꿈의 교육’의 메카로 만들어 놓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첫째, 현재 만5세 면소재지 이하 유치원아는 급식비, 수업료 모두 무상이나 만3,4세 면소재지 이하 아동은 급식비는 무료이나 수업료는 유사이다. 이에 모두 전면 무상교육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둘째, 무상급식 전면 실시로 우리 자녀들의 기본 평등권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학생들의 학력을 높이기 위해 우리지역에 교육연수원을 추가 설립하여 교사의 교육연수 강화를 통해 교사의 자질향상을 도모. 넷째, 농어촌선진학교, 학력증진예산증액, 교육경비 보조금조례 제정, 우수교사 유치를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자치단체와 교육청, 시민사회단체가 하나로 이루어진 학력증진 통합 시스템 구축. 다섯째, 교육 집행부의 예산, 시설, 인사부문에서 감시와 견제를 내실있게 하며 부정,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겠다고 내세웠다. 특히 고창에는 한상신 선생의 얼을 계승하고 교원의 능력개발 기회를 확대, 10년 주기 2개월 집중 연수, 전공과목 교수학습방법 연수 강화를 위한 전라북도 제2연수원을 건립, 학교 연계 운영 방법 마련, 공연 등 문화행사를 유치하는 문화 및 예술 공간 확대 노력, 우수한 교유환경과 문화유산 계승 학습 활동 전폭 지원을 통해 고창의 소리와 멋, 지혜를 익히는 교육활동 프로그램 정례화 지원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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